이렇듯 유명한 영화 평론가들이 혹평을 내리고 있어서 대중들과 괴리감이 생김...
그런데... 웃긴게...
저 이동진은 라스트 제다이에 평점 3.5를 준 적이 있음.
그 시바 라스트 제다이에......
그리고 저 김도훈 평론가는 라스트 제다이에......
평점 4점을 줌.
와...
그 쓰레기 같은 스타워즈 최신작들에는 별점을 저렇게 높게 주면서
한국형 오락영화에는 온갖 트집 잡고 까내림.
문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런거에는 또 가만히 있지 않음.
난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내 취향이 개차반이라고 욕을 하는데 누가 가만 있겠음?
그래서 지금 많은 사이트에서 승리호 이슈로 불타오름.
다른건 모르겠고 시바...
스타워즈보다는 낫더라.
한편당 3천억씩 들인 우주쓰레기랑 비교 하는 것 자체가 수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