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움직임이 관측됨
스나이퍼 였음
총알크기 ㄷㄷ해
바로 응전 처음은 가볍게 중기관총으로 시작
적 무전 도청 해보니 3명중 1명만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함
"나머지 두놈도 살려둘수 없습니다"
요기요
배달왔습니다
도치
피치
피보족
아무리 저격수지만 3명 때려잡는데 항공지원 ㄷㄷ
https://cohabe.com/sisa/186453
미군의 전투 방식.jpg
적 움직임이 관측됨
스나이퍼 였음
총알크기 ㄷㄷ해
바로 응전 처음은 가볍게 중기관총으로 시작
적 무전 도청 해보니 3명중 1명만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고 함
"나머지 두놈도 살려둘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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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능력있는 저격수 하나만으로도 상대 부대를 헤집어놓을 수 있는데
저격수는 사살대상 탑클라스중 하나임...
쟤들은 저 무장들보다 사람 목숨값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야
한국군이라면 포병대 끌고와서 저기 떄려박음
원레 저격수는 그렇게 잡아야 되는겨..
저격수니까 당연하지
당연하지
능력있는 저격수 하나만으로도 상대 부대를 헤집어놓을 수 있는데
저격수는 사살대상 탑클라스중 하나임...
저격수 한명떄문에 수십명이 고립될떄도 있으니
저격수는 무조건 사살 아님? 포로로도 대우안한다는데
그니까 사살대상 탑클라스중 하나라고
2차세계대전때도 미군이든 독일군이든 소련군이든 저격병 잡으면 불태우고 학대하고 난리도 아니였고
저격병도 총버리고 그냥 알보병인척 한다던지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 하더네
포로로 대우해주는게 맞긴 하지만
저격수한테 전우잃고 몇시간 며칠을 시달린 병사들이 그 포로를 가만 놔둘까...
그런 얘긴 처음 듣는데...
그렇진 않음.
비정규군인 게릴라나 테러리스트가 아닌 이상 정규군 저격수도 엄연히 포로대접을 받을 수 있음.
다만 2차 대전부터 워낙 저격수로 인해 받는 인명피해나 무력감, 공포가 강렬하기 때문에 생포될 경우
다소 거친 취급(구타, 고문, 즉결처형, 끔살 등등)도 지휘관들이 '공공연하게 눈감아줬다' 수준인거지,
포로취급 관련 조약에 배제되어서 구타와 고문은 기본에 끔살시켰거나 원칙적으로 허용되었던건 아님.
원칙적으로는 저격수든 뭐든 확실하게 투항하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일단 포로대접을 해주는게 맞고,
저격수는 임무상 병력배치 현황이나 작전 등 중요 인가정보를 대해 일반병보다 더 많이 알고있기 때문에
심문할 포로로써의 정보가치도 보다 높은 편이라..
그러면 제네바 협약에 '얘네는 죽어도 싸다. 그것도 존나 괴롭히다 죽여도 된다.' 라는 내용이 있다는 뜻?
그런거 없음
'전쟁 포로는어떤 때에도 항상 인도적으로 대우받아야 하며 인간적 존엄성이 손상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잘못기억하고있었넹 미안해
원레 저격수는 그렇게 잡아야 되는겨..
놔두면 몇명이 죽을지 모르는데 없에야지
사람 다치는것보다 좋지
웬지 한국이면 보병 존나 보낼것 같앙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
풍부한(x)
저렴한(o)
그 저렴해진게 진짜로 사람이 넘쳐흘러서 그렇게 된거라면몰라도...
뇌가 없는 똥대가리들이 지들 맘대로 정한거라는게 역겨워요.
쟤들은 저 무장들보다 사람 목숨값을 귀하게 여기는 나라야
우리 퍼킹 조선 아미는 그 돈 대신 청년들의 피값을 때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목숨값을 비싸게 쳐주는 나라
기름값 + 폭탄값 + 항공기 정비비 + 파일럿 인건비 < 병사 사망시 발생하는 금전적 손해 + 국내여론 + @
미군은 이렇게 계산 되는거겠지.
한국군이라면 포병대 끌고와서 저기 떄려박음
미군도 155mm 박을때도 있음
한국-"산에 저격수가 매복해 있길래 포격으로 산을 없애버렸습니다."
우리나라 똥별 놈들은 인간 띠 만들어서 상향식 수색으로 흩으라 그럴거야..
포탄보다 병사가 싸거든
625 때도 저격수 잡을 때 포격으로 초토화 시키고 중기관총으로 엄호사격 받는 상태에서 있을만한 곳 화염방사기로 죄 다 태웠는데?
뭔소리....6 25부터도 저격수 잡을 땐 포격지원 받는데
고지전이라도 가서 보고와라
지1랄마쇼..
그건 국지도발 상황에서 하는 작개 요령이고,
저건 전면전 상황에서 진군 도중 적 저격수를 조우했을 경우.
국지도발에서는 어짜피 소수의 적군이 물자, 보급 부족으로 시간을 두고 있으면 이 쪽이 유리해 지는 상황인데
전면전의 저런 상황은 부대 이동과 배치와 시간 준수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서 그렇게 할 수 없음
뭐든 때려 박아서 잠잠하게 만드는게 최고
한국군이 저격수양성을 중요시 하지 않은건 좁은 전장에서 대규모 기계화부대가 운용되니까 아군 저격군의 효용이 낮을것이고
적군 저격병은 근처에 있는 중화기들 모아서 구역을 갈아 엎고 가는거임.
저격수 잡을 땐 안 그래?
왜냐하면, 윗대가리 놈들 자기들이 죽을지도 모르니 빨리 잡아야하니까
저격수니까 당연하지
사실 저격수가 더럽게 안죽어서 폭격해도 살아남을수 있다
저격수잡는 방법은 맞저격수 아님 폭격이 싸게 먹힌다
근데 스나이퍼 잡으려면 저정도는 해야될것같음 ㄷ.ㄷ.
저격수인데 고작3명이라니? 1놈이라도 때려 잡아야지
원래 저격수는 저정도 해야됨 절대 과잉반응 아님. 이라크전때도 저격수 한두명에게 몇대대가 발묶인거 보면 말이 안나오더라
고지전에서도 보면 포지원받는 장면있음 저격수잡을려고
너가 대장이고 저격수가 저기서 너를 노린다고 생각해 봐.
어뜩할래? ㅋㅋ
마법의 소환주문 "공군!"
가용전력 차이가 나니까 여유도있고,..
한국이면 걍 육탄10용사 타령 하면서 애꿎은 병사만 죽였을껄
저격수 세명만 버텨도 수백명이 움직이질 못하니까
그냥 아예 산을 갈아엎는다드라
항공지원이 없더라도 한명도 안죽고 사살 할 수 있는 방법을 씀
근데 그 방법이 아마 저격수를 사살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가장 비쌀거임
저격수는 엄청나면 엄청남
왜냐면 m16인가 mc들 나오는거 말고에서 진짜로 저격수가 엄청난역할을함
그리고 엄청많이 죽임 한 70명이상 죽인걸로 암
키로미터급 저격수 잡는데 저정도면 싼거 아닐려나
진짜로 저격수 잡는 방법중에 한개가 압도적인 화력으로 공격하는거있어
포격이나 저렇게 항공지원으로
군대있을때 야전교범에서 본기억이
킬스트릭
현대전에서 갈수록 저격수도 못해먹을짓이라고 함. 탐지기술은 갈수록 발달하고 미심쩍으면 걍 드론 날리고 면단위로 제압해버리는 양상이라.(한국군이면 포병!! 미군이면 택시!!)비정규전이나 저격수 써먹을까 전면전이면 걍 우회나 싸그리 날려버리는게 현대전 일상이라..
영화보면, 탱크가 숨어있는 스나이퍼 건물을 아예 박살내는 장면 많이나옴..
저거는 애교고 시가지 전에서 저격수 뻐기는게 악독하지. 포격가지고는 답이 안나옴
간접적 체험으로 괜찮다고 보는게 모던워페어2에서 시가지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다 기습당하는 챕터있음.
그건 저격수가 아니라 그냥 매복병력이잖아
아무관련이 없는데
저거 항공지원 할때
좌표말하지 않나??
영화에서 보면 좌표말할때 겁나 멋있던데
저격수 살려두면 앞으로 얼마나 골치아파질지 뻔히 견적 나오니까 돈들여서 잡는게 이득임
한국 이었으면
군인이 죽든 말든 관심없음
다른게 중요함
한국에서 저격수 잡을려고 난리치는 상황이라면 무장간첩 남파나 이미 전면전 중일건데 간첩 잡을려고 우리 영토내 포격 함부로 하는건 쉽지 않을것임. 뭐 전면전이면 전시경제 돌아갈거니까 포탄이야 넘치게 만들거고
우리는 촛불들고 저격수한테 시위함
난 또 군상층부 얘기하는 줄 알았네. 그래서 강릉간첩침투때도 촛불을 들었나? 국개론에 너무 심취하지 말아. 나도 살다보니 주변에 나보다 잘나고 똑똑하고 생각깊은 사람들 많더라
근데 자꾸 무슨 말을 하는거냐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 것은 비추숫자가 증명해 준다
우리는 촛불들고 저격수에게 시위함<-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이냐? 뇌피셜이냐? 상상이라도 하셨?
당연히 저격수는 항공지원이나 포사격으로 격멸해야죠. 그걸 잡겠다고 보병 투입하는건 뿅뿅임.
사실 저렇게 하부제대도 저정도의 가용 전력을 동원하고 그게 또 수월하게 된다는 점이 참 대단하다 생각하고 역시 미군이다 하는 생각이들지만 사실 결과론적으로 보면 효율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 미국이 초일류강대국이라 굳건하지만 만약 미국의 경제사정이 심하게 좋지 않다거나 하면 옛날 소련이 아프간에서 그랬듯 저건 그냥 수렁이 되는거임.. 사실 미국의 장기는 제대로된 국가와 총력전인 전면전을 붙어서 적국의 기간시설과 생산능력등 적의 모든 가용 인프라를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눌러 적의전쟁수행능력을 없애버리는게 장기인데..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곳은 어김없이 고전하는듯..중국을 폭격하지 못했던 한국전이나 역시나 북폭못하고 17도선 밑에서 소모전이나 했던 베트남처럼.. 최근 이라크 아프간도 적 정규군 해체시키는데는 도가 텄는데 소모전으로 가니 또 수렁. 뭐 이런 바다건너 벌어지는 소모전을 이만큼이라도 해내는건 미국밖에 없지만
도치~ 피치피! 보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