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는 가난한동네보다 상대적으로 인성이 좋다고 하는데 그건잃을게 많은 사람들은 착해지고잃을게 없는 사람들은 막장이라서 그런거임 부자나 가난한놈이나 인성 수준은 10000% 똑같다 .
가난해도 예의 바르신분은 많습니다.
산돌님 같은 위인
그리고 수많은 분들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마시길
가난해도 예의 바르신분은 많습니다.
산돌님 같은 위인
그리고 수많은 분들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지 마시길
인천 미추홀구 빌라촌한번 가보고 그런소리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작성자는 후자인거 같네요
전자와 후자의 차이를 모르는듯
가난해도 예의 바르고
바르게 사는 사람 많아요.
그냥 부모 인성 따라가는 거에요.
그냥 여유로움의 차이가 크죠..
작은일 하나에도 먹고사는것에 연관있는사람과
작은일 하나에도 크게 영향없는 사람..
근데 강남은 왜그래요?
항상 웃는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극단적으로는 70년전의 너 경찰이야? 빨갱이냐? 같은 말이네요.
부자들은 배달료 1000~2000원 별 차이 못느끼지..
가난한 사람들이 배달료 아까워하지..
커피는 6000~9000원 짜리 마시면서..
즉 부자들의 경제관념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더 좋음..
사마천 사기에 곶간에 곡식이비면 사람이 염치가없어진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