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명작...
https://cohabe.com/sisa/185304 쇼생크 탈출 20년 후 VistaPro | 2017/04/17 20:38 66 2445 그저 명작... 66 댓글 등푸른선생 2017/04/17 17:50 나는 희망한다. 앤디가 그곳에 내려가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내가 국경을 무사히 넘을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내 친구를 만나 악수를 나눌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 속에서처럼 푸른 빛이기를. 나는 희망한다. (YbA4eI) 작성하기 네모네모미음 2017/04/17 19:50 나무 왜저래 ㅠㅠㅠ (YbA4eI) 작성하기 푸른촴치 2017/04/17 19:51 나무 왜 저래..ㅠ (YbA4eI) 작성하기 강아지! 2017/04/17 19:53 나무 왜 저래 ㅠㅠㅠ (YbA4eI) 작성하기 살찐팽귄 2017/04/17 19:54 왜 저래 나무 ㅠㅠㅠ (YbA4eI) 작성하기 라스트엠페러 2017/04/17 19:5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7883276 나무는 강풍에 부러져 썩어가고 있다가 주인이 테이블이라도 만드려고 아예 베어버렸답니다 (YbA4eI) 작성하기 양념고양이 2017/04/17 20:06 베레모 아저씨만 안늙었네요 (YbA4eI) 작성하기 dagdha 2017/04/17 20:23 새 키우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죠. T_T (YbA4eI) 작성하기 꼬부기냥 2017/04/17 20:24 주인공 왠지 하관이 장국영 생각나네용. (YbA4eI) 작성하기 모스피다 2017/04/17 20:40 다들 곱게 늙은듯 (YbA4eI) 작성하기 사는게즐겁다 2017/04/17 20:42 쇼생크 탈출.. 명작 중의 명작!! (YbA4eI) 작성하기 등짝스매셔 2017/04/17 20:47 베레모아저씨 고든램지 닮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YbA4eI) 작성하기 추억만들기 2017/04/17 20:55 세번보고 볼 때마다 눈물을 훔쳤음 (YbA4eI) 작성하기 랩플래야... 2017/04/17 20:55 내 인생영화... 열번은 본듯합니다. (YbA4eI) 작성하기 네버엔딩눈병 2017/04/17 20:56 이제 보니까 집게사장 성우분도 계시네요ㅋㅋㅋㅋ (YbA4eI) 작성하기 씨래기오빠 2017/04/17 21:02 내 인생영화,,, (YbA4eI) 작성하기 나는야호랑이 2017/04/17 21:07 저의 인생영화...ㅠㅜ (YbA4eI) 작성하기 그래도암생겨 2017/04/17 21:14 영화 보진 않았지만 첫번째짤 최근사진 진짜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YbA4eI) 작성하기 오하라마리 2017/04/17 21:15 ㄹㅇ 인생영화.. 모건프리먼 미쳤어..!! (YbA4eI) 작성하기 냉면요리사 2017/04/17 21:17 지와타네호 나의 두번재 인생영화 (YbA4e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bA4e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로키의 실체 [14] 잼셔틀 | 2017/04/17 20:46 | 3054 저도 수원역 사진ㅎㅎ [4] 제잉 | 2017/04/17 20:45 | 2667 교수님은 알고 있다.jpg [30] 콜라곰돌이 | 2017/04/17 20:44 | 4112 세계 최초 신문은 조선일보 (有) [6] 얌냠이 | 2017/04/17 20:43 | 2106 남자들이 결혼 해야하는 이유 [10] 죽음의공포 | 2017/04/17 20:42 | 2911 SBS뉴스의 빅픽쳐.jpg [11] 사장 | 2017/04/17 20:41 | 2053 [잡담] 6살쯤되보이는 여자애가 [27] 루샤링 | 2017/04/17 20:39 | 3845 쇼생크 탈출 20년 후 [20] VistaPro | 2017/04/17 20:38 | 2445 SNS가 인생의 낭비인 이유 -아이언맨 편- [18] 유능한 멍청이 | 2017/04/17 20:38 | 2932 16-35 f4 손떨방 vs f2.8 [8] 느그서장남천동살제 | 2017/04/17 20:37 | 4807 전설의 만화갤 명작 만화.jpg (후반주의) [21] riemfke | 2017/04/17 20:37 | 5175 « 83041 83042 83043 (current) 83044 83045 83046 83047 83048 83049 83050 » 주제 검색
나는 희망한다. 앤디가 그곳에 내려가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내가 국경을 무사히 넘을 수 있기를.
나는 희망한다. 내 친구를 만나 악수를 나눌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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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한다.
나무 왜저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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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래 나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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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강풍에 부러져 썩어가고 있다가 주인이 테이블이라도 만드려고 아예 베어버렸답니다
베레모 아저씨만 안늙었네요
새 키우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죠. T_T
주인공 왠지 하관이 장국영 생각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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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아저씨 고든램지 닮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세번보고 볼 때마다 눈물을 훔쳤음
내 인생영화... 열번은 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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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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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ㄹㅇ 인생영화..
모건프리먼 미쳤어..!!
지와타네호
나의 두번재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