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최진기가 직접 말햇는데 증권맨 되서 돈좀 만지면서 이것저것 사업함. 자세히는 말 안하는데 아마 땅에 투자한것 같음. 그런데 어느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사기 당햇던가 그래서 빚만 잔뜩 앉고 쫄딱 망함.
그래서 아는 사람인가 친형인가의 당구장에서 알바라도 하다가 윗글처럼 학원 강사가 됨. 주변의 보습학원이엇고 처음에는 영어강사 엿는데 영어를 혼자서 공부햇다 보니 발음이 좀 많이 아니었다고 함. 그래서 결국 영어에서 사회로 전직. 그러다가 소문이 조금씩 나서 노량진인가? 대치동인가로 가게 되었다고
그렇게 일하면서 인강강사로 나름 이름 날릴때까지도 이자만 내고 생활하는 수준이엇는데 나중에 자신을 망하게 만든 원흉인 그 투자한 땅인가 뭣인가가 가격이 다시 확 뛰어서 빚 정리 가능했다고. 그래서 실상 유명세 날린 기간에 비해 돈은 얼마 못 모았다고 하던데?
자기 입으로 말햇던걸로 기억하는 다 썰일려나?
정말이지 로리는 최고야!
하느님 이색히를 주겨주소서
당연히 구라지
최진기 잘나가는 증권맨이랫음 imf때 어디 얽혀서 망해서 그렇지
ㄴ저놈이 오토상이야
.
정말이지 로리는 최고야!
핫 이게 아닌가
하느님 이색히를 주겨주소서
ㄴ저놈이 오토상이야
.
쳐발린 애가 말하지 않았으면...
어떤일이든 능력만 있다고 되는게 아닌 듯.. 흥망성쇠에 운이 정말~ 많이 작용함
그 운을 조금씩 이라도 올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거겠지
트루면 쩌는거고 주작이면 뭐...뻔한거지.
당연히 구라지
최진기 잘나가는 증권맨이랫음 imf때 어디 얽혀서 망해서 그렇지
저런걸 믿는애들 엄청많음 ㅋㅋ
저거 최진기가 직접 말햇는데 증권맨 되서 돈좀 만지면서 이것저것 사업함. 자세히는 말 안하는데 아마 땅에 투자한것 같음. 그런데 어느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사기 당햇던가 그래서 빚만 잔뜩 앉고 쫄딱 망함.
그래서 아는 사람인가 친형인가의 당구장에서 알바라도 하다가 윗글처럼 학원 강사가 됨. 주변의 보습학원이엇고 처음에는 영어강사 엿는데 영어를 혼자서 공부햇다 보니 발음이 좀 많이 아니었다고 함. 그래서 결국 영어에서 사회로 전직. 그러다가 소문이 조금씩 나서 노량진인가? 대치동인가로 가게 되었다고
그렇게 일하면서 인강강사로 나름 이름 날릴때까지도 이자만 내고 생활하는 수준이엇는데 나중에 자신을 망하게 만든 원흉인 그 투자한 땅인가 뭣인가가 가격이 다시 확 뛰어서 빚 정리 가능했다고. 그래서 실상 유명세 날린 기간에 비해 돈은 얼마 못 모았다고 하던데?
자기 입으로 말햇던걸로 기억하는 다 썰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