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입문하게 해준 영웅바디및 국민렌즈 인데요 . 바디는 한 10년 된거같아요작년까진 가뭄에 콩나듯 쓰다가 요새는 GR도 사고 업무용카메라도 있어서 장식용으로 쓰고있습니다컷수는 만컷도 안되는듯 ..사진을 좋아하는입장에서 인생첫카메라 이니 의미가 있는놈이긴 한데전혀 쓰지를 않으니 고민입니다 ㅡ.ㅡ ㅎ기변을하셨다면 이런 카메라 한번쯤은 겪으셨을텐데어떻게들 하셨나요 ???
팔아봐야 값을 안처주니 그냥 소장하시는게...
팔아봐야 값을 안처주니 그냥 소장하시거나
가까운 분에게 저렴하게 넘기시는 방법도....
저도 얼마전에 오두막 넘겼는데..
그냥 큰애줄껄 그런생각이 요즘 드네요
디지털은 안쓰면 파는게 진리입니다
아이들 주세요^^ 저도 350은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기종은 다 팔았는데^^
500d도 팔았는데 필요 없으시면 파세요
얼마안되는건 소장하시는게 ㅠㅠ
저에게도 평생소장용 5d와 50.4가 있죠. ㅎㅎㅎㅎㅎ
얘들은 고장나도 그냥 쭉~ 가져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