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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익숙하다고 하더니 이거 원본이였네
오른쪽에 있는애는 2회차 아니냐
눈을보니 알아먹는거 같아
인터페이스들은 모두 일을 마치고 디버깅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 버그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죠!
딸 : 아빠 내가 어제 C++ 읽어 달랬지
아기가 놀란거 보니까 교수가 자기가 공대생 아빠라고 밝힌 대목 인가보네
오른쪽에 있는애는 2회차 아니냐
눈을보니 알아먹는거 같아
아기가 놀란거 보니까 교수가 자기가 공대생 아빠라고 밝힌 대목 인가보네
아 너무 무섭다;;
딸 : 아빠 내가 어제 C++ 읽어 달랬지
이제 치킨이 몇도에서 가장 맛있게 튀겨질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꾸나
인터페이스들은 모두 일을 마치고 디버깅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 버그들이 몰려오기 시작했죠!
끝없이 몰려오는 버그에 인터페이스들은 절망했어요.
이걸 딱하게 지켜본 프로그래머는 양옆에 박카스를 끼고 밤을새기 시작했어요.
모든 것은 프로그래머가 노력(try)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덕분에 버그도 잡지(Catch) 못했죠!
그리고 프로그래머가 말했어요 - 태초에 빛이 있으라!
먼가 익숙하다고 하더니 이거 원본이였네
전집 한자 저거 아닌데
부연하자면 문학 전집인데 문법이 나오는 것도 이상함. 언어를 소재로 쓴 문학일 수도 있긴 하지만.
벌써 반 이상 읽어줬네
아빠 이제 궁금한건 자비스 한테 물어보세요.
전 바빠서 이만..
J에이브이a2면 꽤 옛날꺼넹
아기:흥미진진!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