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씨가 안 후보 보좌관들에게 사적인 일들을 시킨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어제는 안철수 후보가 직접 관여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3일 JTBC 에 따르면, 김미경 교수가 2015년 안철수 의원의 의원실의 한 보좌진에게 보낸 메일을 보면 김 교수는 서울과 여수 왕복 일정을 통보했고 보좌진은 그후 기차표 예매 등을 챙겼다. 보좌진은 김 교수의 지시로 대학 강연, 강의료 관련 서류도 챙겼다.
전 의원실 관계자는 "그런 일로 힘들어한 직원들이 한 두명이 아니었고요, 의원실을 그만두는 데 하나의 이유가 되어서…" 라며 사직 이유가 됐음을 밝히기도 했다. (
와..매일 매일이 경이롭네요..
뭐 이런 캐릭터가 다 있어요?
학벌로 내려다 보는 부류와 사람을 존중하는 분의 차이
안되겠어요.
앞으로 문후보님 호를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미담으로요.
미담 문재인 ~~
야 파면 팔수록 미담이 넘쳐
어쩌면 우린 소설 속에나 등장할 가장 완벽한 사람을 보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런 미담이 끝이 없이 나오고,
문재인 지인들의 이야기를 보면, 평소 문재인 후보님의 행동이 어떤지 알게 되요.
진짜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 거란 확신이 생깁니다.
남은것은 수개표뿐!!!!
아니 대한민국 사람들은 썅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거여? 다른건 몰라도 2년간 23명이 교체된 사람과 4년간 교체가 없는사람..이건 초등학생한테 맛있는 초콜릿 2개 먹을래 10개 먹을래와 같은거 아닌가? 어?
하..진짜 답답하네...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