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가 군인들 등 치고 피빨아 먹을 때 한쪽에선..
군인이 자식 손자 라며 반갑게 맞아주고
군인 상품권 제공에
군인 시간에 맞춰 영화상영 시간 조정 까지 해주고
부대에서는 지역상품 팔아주려 애 쓰고
상생을 넘어 존중하고 아끼는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뉴스지만..
양구가 군인들 등 치고 피빨아 먹을 때 한쪽에선..
군인이 자식 손자 라며 반갑게 맞아주고
군인 상품권 제공에
군인 시간에 맞춰 영화상영 시간 조정 까지 해주고
부대에서는 지역상품 팔아주려 애 쓰고
상생을 넘어 존중하고 아끼는 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년 뉴스지만..
저게 정상이지...
치즈는 역시 임실 치즈.....
저 군인들이 자기 자식손주들이라 생각해봐라,바가지 씌우나...
아!양구는 씌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