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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 집에 무려 1년간 몰래 칩입하고
여성의 속옷까지 훔쳐갔다고하네요..ㅠㅠ
암벽등반선수도 아니고 ㅋㅋ저러고 싶을까요?
근데 그 범죄자 남성은 재판결과 집행유예로 선고받았다합니다.
형벌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어떻게 저게 집행유예가 되는걸까요
판사 본인 자식이 피해받아도 저런식 낮은형별 줄란지 궁금하네요.
??
혼자사시는 여성분들 정말 조심하셔할게
제 지인도 저런일 당한적있었거든요
은근 배관타고 칩입하는 x들 많은것같아요.
근데 무슨 치마를 입었나?
배관에 카터칼을 달아놔야 올라갈 손가락이 없어지지...
오 좋은생각이네요
저거 혹시 평소 인권 부르짓던 놈 아니야? 뒤로는 저짓거리하고말이야 누구를 연상시키는군
약해서 떨어질껀디 몸무게가 50 나가나
저런것들이 나중에 강도가되지
싹을 잘라버려야하는데
저걸 대낮에 저러네
그것도 빨간옷입고 ㅋㅋ
배관에 구리스발라놓으면 쉽긴한데
대가리 따로버리고 팔다리 개밥주면 딱이네 사이즈가
나가디지라
어디부터 이어간거야? 저높이에 점프해서 잡은건 아닐거고
떨어저 꼴통께져서 시벌건김치국물나와봐야
저 짓거리안할까
아니 그런데 1년동안 속옷을 훔쳐갔다면 창문을 잠궈놔야지 창문을 계속 열어놓고 다닌거야?
판사 딸집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