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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팬티 엄마한테 일러 바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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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자가 저러고 있는 거면 진짜 한심하네
엄마가 그만 말하게할라고 걍 자기꺼라고 하셨을수도
애초에 군필자 누나면 한참 성인이구만
저걸 왜 엄마에게 꼰지르고 있냐 한심하게
ㄹㅇㅋㅋ 거길 왜 드감
군대도 갔다온 아들이 있는 엄마가???
군대도 갔다온 아들이 있는 엄마가???
그거야 별 문제가 아니지 뭐 엄마도 꾸밀 수 있는건데
오히려 아들놈이 훨 문제지
군필자가 저러고 있는 거면 진짜 한심하네
동생 생기려나
ㄹㅇㅋㅋ 거길 왜 드감
?????
저러면 혼나야지
근데 누나 침대에서 왜 엄마티팬티가...?
난 군대 다녀오고도 누나방 잘 들어갓는데..?
누나가 심심하대서 누나 옆에 누워서 데레스테 하는 일상
ㅋㅋ... 저게 진짜 그냥 누나방 들어가서 저러는 걸로 보이냐...
빨래담당이 거의 나 고정이어서 내가 가족 빨래 다 돌림...
누나방에서 저거보다 더한것도 봣는데
엄마가 그만 말하게할라고 걍 자기꺼라고 하셨을수도
내가 콜라먹고 누나가 누가먹었냐고 화낼때 엄마가 자기가 먹었다고 하는거랑 비슷한듯
엄마가 누나편 들어준거잔여 ㅋㅋㅋ
애초에 군필자 누나면 한참 성인이구만
저걸 왜 엄마에게 꼰지르고 있냐 한심하게
엄마의 희생일까
저걸로 빅보스 저가코스프레 쌉가능 아니냐
아니 근데 누나침대에서 엄마팬티가 왜 나온거지
그게 아니라 엄마가 누나 쉴드쳐준 거지
동생이 군필이면 못 해도 22살 이상일텐데
누나가 저런 거 입는다고 찍어 쳐올리고 있는데 얼마나 답답하겠음
부모입장에서 얼마나 븅신같이 보일까
그걸또 캡쳐해서 인터넷에 올림 ㅋㅋㅋ 찐인듯
팬티 쥐고 있는 손 모양이 티팬티 잡는 법의 정석 같애
저건 개 선넘은거지 동생이
군대 갔다왔으니 누나가 없는 시간에 침투해서
다른사람 안걸리게 기도비닉 유지해가며 작전지역 수색해서 찾아내지 않았을까.
저걸 지가또 캡쳐했네
뭔생각이냐
정신병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