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방에 칼로 8 살 딸을 찌름. 이걸 본 14 살 오빠가 필사적으로 여동생을 구해 방으로 데리고 뉴스 몸으로 문을 막고 버티면서 가족에게 연락. 여동생은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 됨.
오빠가 어른이네
마약 했네
헐..남자애가 어느정도 커서 다행이었네..
정인이 양모랑 한판 붙여라
어찌 이런일이
도청하는거와 친딸 찌르는게 무슨상관??
장하다 동생도 구하고 엄마도 구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