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서울 이태원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가수 강원래 씨를 만나 소상공인의 고충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강씨는 이날 안 대표가 마련한 상인 간담회에서 "K팝이 세계 최고인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 꼴등인 것 같다"며 "여기 빈 가게만 봐도 가슴이 미어진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 대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주먹구구식"이라며 "이태원도 거의 절반 정도 문을 닫고 떠나시고, 나머지 절반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한다"고 공감했다.
에효 잘아라봐요. 일본 보내드리고싶다.
씨부린다고 전부 말이 아니란다.. 말좀 가려 해라..
우리나라 방역이 싫으면 딴데가서 살던가.. 아니면 주딩이 닫고 있던가
도대체 눈 구녕으로는 뭘 보고,
귀 구녕으로는 뭘 듣는거여???
준엽이형... 이쯤에서 원래랑 손절하자...ㅠㅠ
얘도 독실한.개독아닌가 관계있을꺼 같은데
이뭐병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