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를, 우리들을 정상궤도로 올려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그들에게는 가장 되어선 안되는 사람...그 사람이 우리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를 되도안한 말로 까내리는 것들...
시대가 지나면 잊혀지리라는 것은 쌍팔년도에 끝났습니다.
이렇게 국민을 훈련시켜준 당신들에게 추잡한 의미를 포함해서 참 감사하네요.
반드시 국민은 승리합니다.
그리고 당선인과의 별개로, 당신네들을 위한 적폐청산 잔치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 청산이 없으면 우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위한 나라도 없습니다.
국민이 바로잡아서 당신네가 날로 처먹었던 이 나라의 역사를 뒤집을 순간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올바르다 생각했던 것들도 사실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이제는 자각하게 되었고
국민들 스스로 하나하나가 깨어있어야 이 나라의 기반이 다져짐을 알게 되었네요.
한편으로는 고맙고, 한편으로는 개좃같네요.
어디한번 끝까지 발악해 보십시다. 어디까지 그 독기가 퍼졌나 확인도 좀 해봐야겠네요.
맞아요.
안철수가 오늘 후보등록하면서 한 망언: 국민을 위해 반드시 이기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