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진짜 조상이 도운 듯 남녀평등 외치고 제사 지내는 것부터 해서 가부장제를 가장 반대하는 것들이.. 지들한테 유리한 건 가부장제라도 상관이 없나봐..
https://cohabe.com/sisa/1814341 고전?) 여자친구와 결혼 안하기로 한 남자.jpg (feat.pann) 일베충자살기원 | 2021/01/06 11:32 20 574 저건 진짜 조상이 도운 듯 남녀평등 외치고 제사 지내는 것부터 해서 가부장제를 가장 반대하는 것들이.. 지들한테 유리한 건 가부장제라도 상관이 없나봐.. 20 댓글 흩뿌려지는내올챙이들 2021/01/06 11:35 그럼 시부모님 모셔라 그건 싫지? (Qhzb6f) 작성하기 쪽발이와짱개 2021/01/06 11:37 하느님이 보우하사~ (Qhzb6f) 작성하기 겔트구트 2021/01/06 11:38 여친이 그런 말을 할수도 있는것 같은데. 시집부모에게 빌리고 갚아나간다고. 그런말도 못하게 한다면 부부가 될 사이 맞는지? 빡칠일이 아닌데. 부모 형편이 안되면 안된다고 대답하면 되고. (Qhzb6f) 작성하기 계통령의7시간 2021/01/06 11:42 본문 너무 띄엄띄엄 읽으신거 아님? (Qhzb6f) 작성하기 쿠샨 2021/01/06 11:44 저는 처가에가서 돈 빌려오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Qhzb6f) 작성하기 부천맨 2021/01/06 12:02 자기가 모은 돈은 친정부모 드리고 남친 부모님께는 돈을 달라고 한다고요? 그럼 남친이 모은 돈도 남친 부모님 드린다고 하면 여자가 이해할까요? 요새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친정부모 못만나는 사람있나요? 결혼하면 오히려 신혼집에 친정식구들이 더 자주, 많이 오네요... (Qhzb6f) 작성하기 뺑덕이 2021/01/06 12:20 여자가??~너말이야~~너~~이렇케글쓴거보니~~니가남자면 내그거짜른다~~ㅆㄴ아~~ (Qhzb6f) 작성하기 네티켓 2021/01/07 11:40 보따리지 장사꾼은 피하라고 배웠습니다 (Qhzb6f) 작성하기 달리라흰둥이 2021/01/07 11:44 판춘문예 잘 봤읍니다 (Qhzb6f) 작성하기 정글리안 2021/01/07 11:45 하.... (Qhzb6f) 작성하기 비암따불류 2021/01/07 11:50 저런년은 살면서 내내 돈 벌어다가 친정에 다 퍼주고 시댁은 절대 챙기지도 안음...백퍼 (Qhzb6f) 작성하기 뿌라바 2021/01/07 11:51 조상님이 후손을 지켜주셨네.. (Qhzb6f) 작성하기 쭈니부릉 2021/01/07 11:51 내가 잘못이해하는건가? 5천중에 4천을 친정주면 1천만원 갖고 결혼하겠다는건가? 남자는 1억1천을 갖고있는거고? (Qhzb6f) 작성하기 깨비5 2021/01/07 11:55 헤어지는게 맞음... 잘 못 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됨... (Qhzb6f) 작성하기 흥할놈의새끼 2021/01/07 11:58 저도 조상님이 도움주셔서 3년전에 큰실수할뻔했지요ㅎ.지금도 자식새끼 장가못가고 나이들어가는게 안쓰러운지 집구하라면서 돈주신다고하는데 거절하고있습니다.아직 살날이 한참남았는데 노후자금으로 쓰시라고 매번거절중입니다. (Qhzb6f)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hzb6f)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주차자리를 만들어서 주차까지 하시고 부럽네요 [6] 백성신문고 | 2021/01/08 07:34 | 1385 짤방오늘 점심 구내식당입니다.jpg. [63] re옹박고젯 | 2021/01/07 12:00 | 1569 이건 무슨 렌즈인가요? [5] Serendipity용선생 | 2021/01/07 10:30 | 766 카메라 추천 좀 해주세요. [8] ⓒ정해석 | 2021/01/07 10:17 | 1158 35GM이 나오는 마당에 35.4z 중고영입 신고.. [5] 라이언RM | 2021/01/07 10:05 | 1790 사회정유라 재평가 ㄷㄷ.JPG [0] 등이일또로 | 2021/01/06 15:19 | 1224 [EOS R] 아빠의 시선 (엘사공쥬) [4] 기록초고수™ | 2021/01/06 14:13 | 698 49번째 생일 입니다. [0] jk월드 | 2021/01/06 13:05 | 589 원신)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종길이. gif [5] 레밀리아. S | 2021/01/06 11:36 | 525 취재 시작되자"실무진 실수"..?? [10] 강세 | 2021/01/06 09:42 | 380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jpg [3] 귀요미정찰병 | 2021/01/06 06:29 | 1239 ‘정인이 양부’ 직장서 해임 [7] 힘센말라 | 2021/01/06 00:17 | 463 오랜만의 뻘짓 시작... [10] 딸바보인생 | 2021/01/05 21:21 | 727 갑자기 든 생각인데 카메라 가방에 넣었을때요 [5] 남는건사진들 | 2021/01/05 17:05 | 546 « 8891 8892 8893 8894 8895 (current) 8896 8897 8898 8899 89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쯔양 현황. 리코더 잘 부는 ㅊㅈ 동묘 근황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오또맘..gif ㄷㄷㄷ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미쳐버린 대구근황 일본 누나의 몸매 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오늘 수능 근황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해결 뉴스보니 기가막히는구먼...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151cm라는 누나 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유럽은 과징금을 먹고 사는듯..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49세 아줌마 jpg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기차 근황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남편보관소
그럼 시부모님 모셔라
그건 싫지?
하느님이 보우하사~
여친이 그런 말을 할수도 있는것 같은데.
시집부모에게 빌리고 갚아나간다고.
그런말도 못하게 한다면 부부가 될 사이 맞는지?
빡칠일이 아닌데.
부모 형편이 안되면 안된다고 대답하면 되고.
본문 너무 띄엄띄엄 읽으신거 아님?
저는 처가에가서 돈 빌려오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자기가 모은 돈은 친정부모 드리고 남친 부모님께는 돈을 달라고 한다고요? 그럼 남친이 모은 돈도 남친 부모님 드린다고 하면 여자가 이해할까요? 요새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친정부모 못만나는 사람있나요? 결혼하면 오히려 신혼집에 친정식구들이 더 자주, 많이 오네요...
여자가??~너말이야~~너~~이렇케글쓴거보니~~니가남자면 내그거짜른다~~ㅆㄴ아~~
보따리지 장사꾼은 피하라고 배웠습니다
판춘문예 잘 봤읍니다
하....
저런년은 살면서 내내
돈 벌어다가 친정에 다 퍼주고
시댁은 절대 챙기지도 안음...백퍼
조상님이 후손을 지켜주셨네..
내가 잘못이해하는건가?
5천중에 4천을 친정주면 1천만원 갖고 결혼하겠다는건가? 남자는 1억1천을 갖고있는거고?
헤어지는게 맞음... 잘 못 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게 됨...
저도 조상님이 도움주셔서 3년전에 큰실수할뻔했지요ㅎ.지금도 자식새끼 장가못가고 나이들어가는게 안쓰러운지 집구하라면서 돈주신다고하는데 거절하고있습니다.아직 살날이 한참남았는데 노후자금으로 쓰시라고 매번거절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