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사진이야 많이들 보셨을테니 스킵하고
뒷모습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7년 전 사진이긴 한데, 인도가 뭐 그렇듯 많이 바뀌진 않았을 것 같네요.
타지마할은 세계적인 관광지이다보니 정말 수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사진 몇 장 찍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뒤쪽으로는 발길이 거의 없어 나름 여유로운 타지마할을 즐길 수 있었네요.
해질녘에 가보시면 참 분위기 좋습니다.
뱃사공 아저씨랑 데이트도 하며........ ㄷㄷㄷ
타지마할 사진이야 많이들 보셨을테니 스킵하고
뒷모습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7년 전 사진이긴 한데, 인도가 뭐 그렇듯 많이 바뀌진 않았을 것 같네요.
타지마할은 세계적인 관광지이다보니 정말 수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사진 몇 장 찍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뒤쪽으로는 발길이 거의 없어 나름 여유로운 타지마할을 즐길 수 있었네요.
해질녘에 가보시면 참 분위기 좋습니다.
뱃사공 아저씨랑 데이트도 하며........ ㄷㄷㄷ
직접 찍으신건가요?
일단 추천은 눌렀구요
일단 추천
자이// 넵!
진짜 멋지네요
뒷모습도 고우시다
와 사진 진짜 잘찍으시네요 ㄷㄷ
우와 뒷태 고우시다
타지마할 아름답네요
고우시다
고우시다
고우시다
사진 좋네요. 눈 정화하고갑니다.
타지마할은 추천
타지마할은 그냥 추천
고우시다
킹우시다.. 근데 이건 너무 치트키 아니오?
ㄱㅇㅅㄷ
ㅌㅊ
꼬우시다는 ㅊㅊ
ㅌㅊ
타지마할->고우시다-> 추천
여기가 타지마할 앞이고 우리가 사진으로 흔히 보는데가 뒤라고 하던데요 뭐가 맞는 건지
오르페우스//보통의 건축물들 앞모습은 정문으로 기준으로 하지 않나요? 정문 들어서면 넓은 정원과 우리가 보통 보는 모습이 나옵니다.
제가 찍은 면은 옆길로 한참 돌아 가야 볼 수 있고, 작은 문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특별히 의도한 바가 없다면 여기가 뒤가 맞을 것 같습니다.
gousida
오르페우스// 저거 만든 왕이 강 반대편에다가 똑같이 하나 더지어서 자기 무덤으로 삼으려 했다나 뭐 그런 썰이 있습니다. 강가쪽이 앞면이란건 뭔가 그얘기가 와전된게 아닌가 싶네요.
꼬우시네 ㅋㅋㅋ
고우시다
어쩌다 불펜이..
그리운불펜// 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ㅅㄷ
그리운불펜// 컨셉 개웃기네요 ㅋㅋㅋㅋ
ㄱㅇㅅㄷ
go cry
그리운불펜// ㅋㅋㅋㅋ 닉. 프로필. 댓글 삼위일체 ㅋㅋㅋ
고우시다
먼가 좌담 1위에 제일 잘 어울리는 단어 같아요
타지마할은 못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