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은 이런 재롱잔치 같은거 강제로 시키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음. 그래서 이벤트 하나 생기면
머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집단으로 나와서 춤 춰야 한다는 시나리오 말고는 나올게 없음.
특히 똥팔육들이 이런거 좋아함 '거 젊은 사람들이 패기 있고 신명나게 춤 한번 춰야지!'
집콕댄스 나온 출연자들은 그냥 위에서 까라면 까라고 해서 나온 피해자들임.
저거 기획한 똥팔육 찾아서 조져야 함.
국내 기업은 이런 재롱잔치 같은거 강제로 시키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음. 그래서 이벤트 하나 생기면
머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집단으로 나와서 춤 춰야 한다는 시나리오 말고는 나올게 없음.
특히 똥팔육들이 이런거 좋아함 '거 젊은 사람들이 패기 있고 신명나게 춤 한번 춰야지!'
집콕댄스 나온 출연자들은 그냥 위에서 까라면 까라고 해서 나온 피해자들임.
저거 기획한 똥팔육 찾아서 조져야 함.
저런거는 진지하게 혐오스럽네요
최악이죠
연말 송년회때 연차 안되는 애들 댄스 시키는거 진짜 개꼰대의 극한임. ㅋㅋ
여담으로 댄스여경도 여경이 비난받을 이유 하나 없다 생각합니다.
할배개꼰대 경찰 윗놈들이 다 지들 헤헤 하려고 시킨거니.
주사파들 대학생때 저런거 많이 했죠
저런거 ㄹㅇ 없어졌으면
미개문화
신입생들이 바위처럼 같은거 추면 선배들이 좋아하고 그랬던게 지금까지 이어지더군요
운동권색기들 민가 부르면서 신입생들 마임 시키고 이러는거 아주 엿같았던. 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도 추던시절이 있었는데 앜
박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너무 어색해서 없애버렸습니다. 저런 걸 그 동안 왜 해 온 건지
딱 80년대 486감성..
진짜 꼰대감성, 늙은이감성,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성..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지금 지휘봉 잡고 저런거 반강제로 시키면서 하하호호 즐긴다는거..
국민들을 뭘로 보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짓거리, "아랫것들 좀 재롱도 피우고 놀 수 있게 해주면 불평불만 안 갖겠지?" 딱 독재에 맞섰다고 자랑질하면서도 또다른 가부장 독재를 꿈꾸는 민주건달들 다운 발상이죠,
문재인도 춤추고 박원순도 춤추고 유시민, 이정희 다 춤췄죠
사드반대시위도 가발쓰고 춤췄죠
우리회사도 지금은 없어졌는데
신입들 들어오면 장기자랑 준비하라고 댄스학원비 지원금까지 줌 ...
개극혀럼진짜
미개 꼰대 딱인 악습
미개 꼰대 연말 송년회에 강당에서 대리급까지 춤추는거 시켜서 잡플래닛에 욕이 하도 올라오니 없어짐
이런 게 진짜 문자 그대로 적폐, 즉 여태까지 쭈욱 쌓여온 폐단이죠.
저기 회사들 아직 엄청보수적인 공기업이네요..ㅋㅋㅋ 한국항공우주산업, 서부발전, 수자원공사 등등..ㅋㅋ
저런 문화도 이제 차차 사라지겠죠. 어휴...
진짜 성인되서 유치원 재롱잔치하는것좀 그만했으면..글로벌 기업인 엘지 삼성도 신입사원 연수때 저런거 시키고 엘지 응원가도 외워서 몇초만에 부르는거 있다고 하는데 저런거 해야 애사심이 커지는건가요?
저딴거 좋아하는 꼰대들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 널려있죠
똥팔육 똥차들이 신적폐죠
이거는진짜꼰대소리들어도 입닫아야죠 486들은
입사했을때 저런거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요즘에는 없더라고요
가수를 불러라 이 무능맨들아......
똥팔육 노인네들 단체로 율동하고 노래부르는거에 환장하죠
대학 입학 할 때도 발대식이니 해오름식이니 문선이니 줫같은 민중가요에 맞춰서 율동한거 생각나네요 그때는 별생각없었는데 지나고보니 똥팔육들의 유산이었음 그지같은것들 지들이나 추지 왜ㅋㅋ
진짜 사라져야 할 역겨운 문화 ㅋㅋㅋ
진짜 노답. 사라져야할 문화. 일하러 왔지, 재롱떨러 입사한거 아니다 ㅡㅡ
군대, 운동권 동일한 집단주의 문선대 문화의 일종
진짜 운동권들이 안팎으로 나라를 썩게 만듦
586 운동권 세대는 길거리 개똥과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