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맞이 2020 장비사진정리 동참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진정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몇가지를 공유해봅니다.

블랙페인트의 정석인 Leitz Wetzlar ii model D 입니다.

Wollensak 50 1.5

50mm 화각을 사용하는 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광각렌즈

Zeiss 시네마 렌즈 :)

코닥 Ektar 렌즈를 채용한 Kardon Military

바르낙의 완성 iiig with leic에이브이it

아래서부터 칸토올리브 페인트, 럭키 시리얼의 중기형, 그리고 최후기 전 batch bp m3

Nickel lenses

그리고 Leitz Anastigmat, Elmax 시절의 라이카 역사상의 가장 초기에 생산된 렌즈입니다.
2020년은 모두에게 힘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밝아온 2021년은 모두 건강하고 또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1년에도 아름다운 장비질(?)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아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