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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yp240 + lux50 asph] 길 잃은 세상
유기견처럼 보이던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도로위에 차가 다가와도 잘 피하지 않던 녀석..
의지하던 존재로부터 멀어지고 오매불망 길을 헤매던 녀석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렇게라도 기억해주고 포인핸드에 목격글이라도 올려주는게 최선이네요.
기억할게 너무 많은 삶의 굴레에서 이 순간도 쉽게 잊혀지겠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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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