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마지막날 딸과 함께 집앞에서 좀 담아봤습니다~역시 사진은 알만두 역시 모델은 따님사진 찍고 블투로 폰에 옮겨서 폰에서 보정해서 이렇게 slr까지 올리니세상 참 좋아졌다 생각이 드네요. 장비도 2004년 350d로 시작해 지금 r5 까지 오니 참 많이 변했어요.마지막날이라 이것저것 적어봤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름같아요. 익산도 지금 눈이 펑펑 내리는데
네 필름룩 적용해봤어용 ㅎ 눈길조심하시길
사진도 따님도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카메라와 딸이 다 햇슴다
눈오는 귤밭이라니 좋네요. ㅎㅎㅎ
추워서 집앞에서 한컷 했네여
85.2 는 85mm 2.0인지요
사진이 좋습니다
아 알만두네요
티가 안나지만 알만두에요 ㅎ
ㅊㅊ
아이들 사진은 언제나 순수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