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사업소들의 아직도 양아치근성들

12월 27일 일요일에 대구사업소에 입고햇을시 사진입니다 엔진 진동 밋션 팅김 조수석 빽미러 고속주행시 미러떨림으로 보증받앗는데도 또 떨림현상발생 운전석은 정상입니다 사이드스텝 조립불량 파손으로 월요일 예약이라 파업때문에 월요일 엔진미미 3개 미러는 공기압때문이라는 말도안되는걸로 보증불가 사이드스텝 재고없음으로 보증못받앗습니다 밋션과 빽미러때문에 수요일까지 테스트주행후 이상없다고해서 출고를 받앗습니다 직업이 견인업이다보니 입고 출고할때 자력운행없이 세이프티에 상차해서 입출고를 햇습니다 출고를받고 연고지와서 확인하니 앞스테프와 앞범퍼 기스가 생겻습니다 이로인해 딜러연락후 주제원 서비스팀장 및 반장 그리고 정비책임자들모두 모르는일이다 우리는 파손하지않앗다라고해서 기아콜센터 민원제기후 정비책임자는 이미 사업소들어올때부터 기스가있엇다 우리는 책임이 없다 경찰에신고를하든 마음대로하라는 전화로 끝입니다 제일위에사진은 입고할때 제가 찍은사진인데 기스가 없습니다 사과한마디면 될부분을 거짓말로 고객을 기만하고 어거지로 때쓰는 사람으로 만든 대구사업소에 저는 기분이 나빠 조치를취할수있는건 다 하려고 진행중입니다 밴드회원님들도 꼭 이런 피해받지 않으셧음 해서 글올려드립니다! 꼭 입고시 사진을 찍어두십시요 참고로 작년 8월출고 차량이며 6천키로탄 새차입니다 카니발은 좋지만 이번 기아자동차 대구사업소로 인해서 카니발산게 후회가 많이 되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