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 개월 지난 얘기지만
새삼스레 보배형님들의 칭찬을 받고 싶어 올립니다.
지금은 광주에서 보리밥을 하고 있는
제 이모님과 누님들이 얼마전
6대 보리밥집에 선정 되었더군요.
그리고 증거사진은 없지만
★ 도시락을 만들어 의료진 분들에게 선물하였습니다!!
제 기억으로 83개를 만들어서 선물하셨더군요.
당시 친척 카톡 내에서
이를 두고 멋지다며
칭찬했는데
형님들의 칭찬도 듣고싶은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가게명을 올리면 광고라고 의심받을 수 있으니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냥 칭찬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