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저 말고 제 따님이요.
거..돌들 내려놓으시지요!!!
성급들도 하십니다..
누군지는 차마 본인이 밝히지 말라고 하셔서
모 하루**행복 님이라고만 살짝 얘기해봅니다.
하루**행복님!!저 닉네임 가리고 잘 쓴거 맞쥬~~???
울 아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크리스마스고 하니 특별히 축하금을 하사하시면서
내가 돈 떼묵으까봐 꼭 장난감이랑 사주라캐서
장난감 사주고 칙힌 피자 사주고 남은돈으로는 멀~~리 김포의 어떤 아이들에게 피자 두판을 보내주고도
돈이 남았으니 제가 이돈은 먹튀해서 나중에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광주사시는 모 하루회원님 감사합니당~~--♡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오빠 이렇게 쓰믄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