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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어코 맛탱이가 갔습니다

기억에 없습니다.
아마도 6년은 사용했지 싶네요.
다시 사려고 알아보니 이건 뭐 너무 비쌉니다.
그래서 작년에 산 아이맥에 딸려 온 매직키보드2와 매직마우스2를 꺼내서 사용 하기로 했네요.
사용하던 트랙패드와 키보드가 문제가 없어서 구태여 새것으로 사용할 이유가 없어서 보관만 하고 있었거든요.
트랙패드1과 2의 차이점은 트랙패드2 키감이 1에 비해 쫀득해서 마음에 듭니다만 매직 마우스는 영 적응이 안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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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하늘나그네™ 2020/12/24 21:34

    오.. 멋집니다. 저는 10년도 넘은 삼성 키보드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네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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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lee 2020/12/24 21:36

    키보드는 문제가 없어서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 바꾸는거 싹 다 바꾸기로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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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이아빠☆ 2020/12/24 22:06

    패드가 마우스보다 훨씬 편해서 매직마우스는 서랍속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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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진의온도_36.5˚ⓒ 2020/12/25 00:40

    매직 마우스가 작아서 불편했는 데, 보조클릭을 없애버리고, 컨트롤 누른채로 보조 클릭 하는 걸로 바꾼 다음.
    중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는 마우스를 잡고 검지만 올려 놓고 클릭하니까 그나마 편하네요.
    가끔 스크롤을 많이할 때는 중지랑 검지를 같이 올려 놓기도 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실까봐 경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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