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60년에 지은 건물을 강조 하시는데
어떤댓글에는 본인이 리모델링 했다고 햇다가
미장을 다시 한지는 모르겠다고 하셨다가
60년에 지었건 70년에 지었건 한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죠.
어찌됫건 상대방은 원복을 원하는거고 남의 땅 넘어갔으면 원복 해줘야죠
그리고 돈으로 보상 얘기 했으면 답니까?
돈으로 해결 될때가 있고 뭘로도 해결 안될때가 있죠.
근데 지금 처한 상황을 보니 오히려 상대방에서 원복을 요구 한게 받아들여 질거같은가 봅니다.
그쪽에 원복하면 돈이 많이 깨지나봐요. 아니면 중요하게 사용중이시던가 . 이슈화 시켜서 합의보고 짜투리 땅 매입 하려고 하시는거 같아 보입니다.
본인이 그사람들한테 어떻게 행동 했으며 탄원서도 마치 마을 사람들 주도로 쓴거 처럼 쓰셨는데 님이 쓰고 사인 받아 제출 하신거같고 .....
본인이 어떻게 그사람을 대했는지 되짚어 보고 대화를 시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저 같아도 내 물건에 손대고 철판깔고 보상 얘기하는 사람있으면 합의고 나발이고 없이 나갈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