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무비자로 입국 결정.
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인체의 신비전 신규 박제로...
(Feat. 짱께 공안)
만약 내년 인체의 신비전에 전시 안 된다면...
조선족들 밥상에 인육반찬으로 올라가 있을 듯...
짜자자장...
짜자자장~~~ (영화 ‘신장개업’ 알랑가 몰라.)
- P.S -
조만간...
‘스티붕 유’ 차이나타운에서 행방불명
이란 제목으로...
동네 찌라시 한 편에 기사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