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나 양극성 극단장애를 가장 크게 겪었을 때가 바로 군대였지만
사회에 나온 지금도 가끔씩 수어사이드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살을 하면 ja위를 못하잖아?"라는 생각을 하면 싹 가라앉는다.
아직 사이버펑크 2077을 못한 것도 있지만
자.살해가지고 죽으면 ja위를 못하는 것도 사실 아닌가?
결국 ja위는 삶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몰론, ja위 중에서도
그 어떠한 소스도 뿌리지 않고 오직 소금에다가 찍어먹는 소고기 처럼
오나홀을 쓰지 않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순수한 ja위 말이다.
ja위를 위한 삶인가..
뇌에서 죽긴죽더라도 자손을 남기고 가라 하라는 건데
지옥유황불딸
그러다가 안서는 날이 오면 ja위를 못하니까 가는거 아니냐
솔직히 자2살 희망자들은 크게 몰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거 생각할 여유가 없음.
ja위를 위한 삶인가..
지옥유황불딸
그러다가 안서는 날이 오면 ja위를 못하니까 가는거 아니냐
하지만 모든사람은 애널이 있는걸
장례비용 생각해본적 없음? 돈 안내면 안치실에 몇개월 보관하거다 친인척들한테 인양할거냐고 연락 갈거라 생각되고 민폐는 안끼치야지 생각은?
솔직히 자2살 희망자들은 크게 몰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거 생각할 여유가 없음.
글쎄
뇌에서 죽긴죽더라도 자손을 남기고 가라 하라는 건데
뇌:자손이고 나발이고 일안해!!!!
자.살을 가끔 생각하다 보면, 그 전에 할일이 생각나서 자.살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
내 컴에 저장된 수십GB의 ㅇ동과 야애니들... 그거 지우기 전에는...
그거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킨다고 생각해봐라... 내 평판이 어찌될지...
너무 우울할땐 ja위도 생각 안나더라 그래도 집에서 죽으면 집값 떨어질까봐 다른데서 죽어야지하다보니까 조금 더 살아지더라
이것도 좋은 방법인것같다
그저 내가 끔찍한 쉐키를 죽이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이루고 일찍죽는거랑 더 살아서 뭔가라도 내가 이루고 만족하게 죽을수있는것
이렇게 버텨내는거였느데 자1위 첵오
죽을땐 저장매체 전부 뿌수고가~~~ 그럼 그때 딸치게됨 지우기 아까워서
■■ 못하는이유중에 간단한게 더있지
내가 죽으면 내 컴퓨터안에있는 야짤과 그렇고 그런게 가족에게 만천하에 공개되고 내취향을 가족이 다 알게되는데
죽을까보냐 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