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초딩 아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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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or 66년생
저는 왜 종이가 쭈글쭈글한게 더 눈에 띄죠? 물풀로 붙였나?
경험자인데...?
DDR???
사실 저주보다도 두번째 연의 기울어지고.
섬세한 관찰력과 담백한 표현력.
혹여 직접 태워봤다 하더라도 화자로써 썩 좋은 싹이 보인다고 봅니다. 피워봤더라도 마지막 연을 보면 대충 감상이 나오네요ㅎㅎ
갈색 바지인 걸보니 말보로나 시나브로...
인생2회차
담배.
약 빨고 아니 담배 빨고 지은 시... 그것도 새거 한 갑 뜯어서 바로 하나 꺼내서 피면서..
이과 : 20개비중 화자의 순번을 구하시오 (3점)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number=45507
출처 적힌데 가보니 웃대글이랑 매우 유사하다고 하네여
말보로 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