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오랜만에 포럼에 들어오는군요. 코로나로 사진은 못찍는데도 다들 참 바쁘게 살아가는 듯 합니다. 어느새 겨울이 훌쩍 다가왔네요. 지난 가을의 추억 몇점 투척하고 갑니다. . . Pentax67 + SMC 105mm F/2.4 Fujichrome RVP100 Develop & Scan by 결정적순간 P.S. 중형 슬라이드의 뽕은 정말 위대한것 같습니다...
댓글
[PARADOX]2020/11/28 18:51
슬라이드의 석양은 역시나 참 좋습니다 ㅎㅎ
역적감자2020/11/29 03:09
사진의 비율과 원근감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역시나군요..!
Comato2020/11/29 10:50
맞습니다.. 판형이 무조건 깡패입니다.. ^^ 중형 미만 라이카 따위죠,, ,.. 그리고, ,그냥 중형도 아니고 펜탁스67에 105면 뭐 게임셋이죠 ^^ 너무 좋습니다.. 저는 허약체질이라 중형 중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걸 쓸 수 밖에 없다보니, 펜탁스 67 쓰시는 분들 열정과 힘이 너무 부럽습니다.. ..
슬라이드의 석양은 역시나 참 좋습니다 ㅎㅎ
사진의 비율과 원근감이 예사롭지 않다 했더니 역시나군요..!
맞습니다.. 판형이 무조건 깡패입니다.. ^^ 중형 미만 라이카 따위죠,, ,.. 그리고, ,그냥 중형도 아니고 펜탁스67에 105면 뭐 게임셋이죠 ^^ 너무 좋습니다.. 저는 허약체질이라 중형 중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걸 쓸 수 밖에 없다보니, 펜탁스 67 쓰시는 분들 열정과 힘이 너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