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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마크3 에서 eos r로 바꾸고 불편한점 하나!

사진확대후 넘기기가 안됨 ㅜ
셀렉할때 좋앗는데. .

댓글
  • shapee 2020/11/29 09:20

    그거 될겁니다.....제가 r 쓸때 슬라이드바에 지정해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aI5eCU)

  • 5D밀가루 2020/11/29 09:21

    저도 그거 했었는데... 될겁니다

    (aI5eCU)

  • RJ.나스 2020/11/29 09:33

    확대하고 다이얼 돌리면 되지 않나요?
    제 R6도 되고
    크롭 중급기 십여년더 된 40~50d에서도 다 되던것인데..

    (aI5eCU)

  • RJ.나스 2020/11/29 09:35

    후면 휠이 없어서 안된다고 생각하셨네요.
    멀티 펑션바에 설정하는게 있나보군요

    (aI5eCU)

  • 신2 2020/11/29 09:41

    가장 불편한 건 뷰파로 찍고 lcd로 리뷰를 보는 dslr 방식이 안된다는거죠... (제가 이 내용 올리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 꼭 있는데 대부분 자동모드(눈대면 뷰파 떼면 액정)를 말씀하시거나 그냥 내용을 이해 못하신 분들)
    자동모드는 눈 떼면 액정에 화면 켜져있는 거구요.
    일반 dslr처럼 뷰파인더로 찍고 액정에
    자동으로 리뷰뜨는 설정은 없더군요.
    안그래도 배터리 많이 먹어서 그런 설정으로 쓸려고 했는데...
    이건 펌업으로 금방 될 것 같은데...안해주네요.
    진짜 이거하나 때문에 다시 dslr 가고 싶을 정도로
    개불편합니다(개취) ㅋ

    (aI5eCU)

  • 퍼플아이 2020/11/29 09:45

    후면 휠의 정식 명칭이 퀵컨트롤다이얼인데 그게 바디 후면에서 상단으로 이사간거죠. 명칭도 동일하고 기능도 동일합니다. 위치가 거기로 가다보니 크기도 작아졌을 뿐더러 파지를 풀고 조작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긴거죠. 2세대라 할 수 있는 R5/R6이 출시되며 후면 다이얼이 부활하면서 퀵컨트롤다이얼 1, 2로 구분됩니다. 여기에 컨트롤링까지 총 4개의 다이얼에 멀티컨트롤러(조이스틱)까지 달아줘 조작성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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