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장기를 불법적으로 적출해 온 일당이 붙잡혔다고 BBC가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체포된 장기매매 일당 6명 중 4명은 유명한 의사로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2017년부터 2년간 안후이성의 한 병원에서 11명의 간과 신장을 불법적으로 적출했다. 이들이 장기 적출을 한 피해자는 대부분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환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기증이 아니라 환자로부터 장기를 적출해 이를 불법적으로 판매했다. 적출 과정도 범죄 영화와 비슷하다. 환자를 한밤 중 구급차처럼 꾸민 승합차에 옮긴 뒤 차 안에서 장기를 적출한 것이다. 이렇게 불법적으로 적출된 장기는 인신매매 조직원과 연계해 이를 원하는 개인이나 다른 병원에 판매했다.
중국에서 수감자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장기 적출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언은 여러차례 나온 바 있다. 영국의 ‘중국 조사위원회’는 인권활동가들의 증언을 토대로 중국에서 매년 최대 9만 건의 장기이식 수술이 자행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7161910722
다들 아는 얘기쥬 원래.
애초 태아캡슐을 건강식품처럼 먹던 나라거늘..
한국에서 인육 만들다 걸린 조선족도 그렇고 진짜 세계의 민폐 덩어리 중국...
미개한 종족에다 인간들이 많다보니
존엄이고나발이고 배고프면 목쳐서
쳐잡아먹는 짐승새끼들이죠
역사는 길지만
그냥 짐승처럼 살아 온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