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별의 별 인간 다 봐왔는데 저렇게 되도 않는 억지 쓰고
난 잘못 없어 라고 하는 인성 터진 인간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근데 저런 인간들은 떡볶이 공짜로 주다 안주면 해코지 할 겁니다.
가게에 불지르고 마트가서 배 아프다고 119 부를지도 몰라요
살면서 별의 별 인간 다 봐왔는데 저렇게 되도 않는 억지 쓰고
난 잘못 없어 라고 하는 인성 터진 인간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근데 저런 인간들은 떡볶이 공짜로 주다 안주면 해코지 할 겁니다.
가게에 불지르고 마트가서 배 아프다고 119 부를지도 몰라요
...
막연한 동정은 해가 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저딴 일들이 일어남...
사장님이 아픈사람 먹여 살리는거네
이건 뭔~ ㄷㄷㄷ
착한사람에게 좋은일이 생겨야 하는데 이번 케이스는 왠지 않좋은것 같네요 진심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아주머니는 천사 같으시네요
친절과 인정을... 저런식으로 악용하는 개새끼들 때문에
세상이 삭막해지고 있다는거에 참 기분 꿀꿀하면서 잦 같네
길다가 자빠져서 대가리 꺠져 뒤졌으면
저런인간 잘해주면 안돼요...
호의가 권리가 된 지랄같은 예
반전이 없네...
뭐지 이 쨩깨같은 새끼는
ㅡ.ㅡ
아이고..아주머니....저런걸 먹여 살리셨으니, 속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장애인이랑 고아들은 도와줘도 노숙자는 도와주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아지매 잘못이요
이제와서 징징거려봤자 무의미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못오게 하면 돈내놓으라고 할것같은데 정신이상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