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마리 아기냥들을 건사시키며 젖먹이던 시절 딩동이
첫째 녀석 갓 눈 떴을 때의 모습.
어미와 함께 독거 노인과 사는 어엿한 성묘가 다 된 막내냥이 초코.
힘들게 예방 접종 다녀와서 사진 올려 봅니다.
눈치가 워낙 빨라서 이동장에 두마리 집어 넣고 병원 다녀오기 정말 힘드네요 ㅠㅠ
가는 동안 차안에서 계속 울음바다. ㅋㅋㅋ
무려 8마리 아기냥들을 건사시키며 젖먹이던 시절 딩동이
첫째 녀석 갓 눈 떴을 때의 모습.
어미와 함께 독거 노인과 사는 어엿한 성묘가 다 된 막내냥이 초코.
힘들게 예방 접종 다녀와서 사진 올려 봅니다.
눈치가 워낙 빨라서 이동장에 두마리 집어 넣고 병원 다녀오기 정말 힘드네요 ㅠㅠ
가는 동안 차안에서 계속 울음바다. ㅋㅋㅋ
막내냥이 엄마랑 붕어빵이네요
막내냥 포스가 엄마뺨치네요ㅎㅎ
미묘는 미묘를 낳고.. 넘 예쁘네요
얼룩이 패밀리
최민식// 자세히 보시면 올블랙냥도 2마리 보여요. ㅎㅎ 저도 첨엔 얼룩이 들은 전혀 구분 안되었는데. 30일정도 지나니 구분이 되더라구요.
죄다 젖소네 ㅋㅋ
분양가고 2마리 남아있는건가요?
젖소냥 이쁘네요 ㅋㅋ 저도 15년도에 5남매중에 4마리 입양보내고 어미냥+딸냥 두묘랑 같이 살아요
아깽이들 진짜 이뻣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리플수정]개냥이네// 네 6마리 입양 보낸다고 홍보 과정과 실제 입양 절차를 위한 면접 방문까지 좀 많이 힘들었네요.
케토시스// 올 블랙냥 2마리 있습니다.
커엽네요. 제 꿈이 고양이 키우는거 ㅋㅋ
킹크랩닭갈비// 저도 원래 댕댕이 파였는데. 고양이를 키우게 될 줄이야. 돌이켜보면 임신으로 막삭이 된 어미 냥이를 길에서 데려올 용기가 어디서 생겼었는지 이성적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저기..창에 뭐가 보이는데..기분탓이겠죠ㅋ
앙큼// 악.... 내눈...ㅠㅠ
앙큼// ㅗㅜㅑ
앙큼// ㅋㅋㅋ 급하게 수정완료. 예리하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