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전투식량 2형을 생산하는 업체는 딱 두곳으로
두 업체 중 하나의 업체가 1년에 한번씩 방위사업청과 계약함.
이 두 업체는 경쟁사로 납품조건에 대한건은 사업에 있어 절대적 비밀임.
그런데 2016년 A사가 입찰했던 서류가 방사청 내부 직원을 통해 B사로 유출되었고
B사는 이를 바탕으로 A사보다 더 유리한 계약으로 입찰에 성공함
방사청은 이런 사실이 있음에도 별도의 내부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음.
특히 B사가 생산한 영천 보급대에 쌓여있는 전투식량 중 195만개는
식약처에서 판정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전량 회수 후 폐기해야 하는데
방위사업청은 문제 없다며 뻐기다가 이 중 125만개는 이미 장병들에게 보급되어 섭취함
작년부터 보급된 B사의 또 다른 전투식량.
뜨거운물을 넣어 10~15분이면 취사가 완료되는 비빔밥인데
15분이 지나도 딱딱해서 못먹음
그러자 방사청에서는 "물을 더 많이 넣고 더 오래 기다려라" 라고 답변함
방사청 내부에서는 함부로 못건드리는 고위직이 B사와의 지속적인 커넥션이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있는데도
B사와 방사청에서는 그런 사실 없다고 주장하는 중임
방사청 "문제없음"
회사 "문제없음"
식약처 "불법임"
검찰 "불법임"
이거 보급대대에 있을 때 문제가 있니마니 했는데 그당시엔 문제없다고 햇엇는데 참 방산비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밥 가지고는 지랄하지 말자 제발 쫌...
군대서 왜 밥이 제일 좇같은줄 알아?
저런 쓰레기들 때문이야
억지로 끌려가서 고생하는 군인들 먹는걸로 개짓거리좀하지말자 씨ㅂ파ㄹ럶들아...
이거 보급대대에 있을 때 문제가 있니마니 했는데 그당시엔 문제없다고 햇엇는데 참 방산비리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방사청 "문제없음"
회사 "문제없음"
식약처 "불법임"
검찰 "불법임"
불로 아니면 참맛 둘 중 하나겠지
밥 가지고는 지랄하지 말자 제발 쫌...
군대서 왜 밥이 제일 좇같은줄 알아?
저런 쓰레기들 때문이야
억지로 끌려가서 고생하는 군인들 먹는걸로 개짓거리좀하지말자 씨ㅂ파ㄹ럶들아...
방위사업청 검찰이 못 터나?
어쩐지 개똥맛이더라
저저 빨간줄 있는 회색 봉지 저거 비빔밥임. 전역하기 전에 먹어봤는데저건 덜 익은게 문제가 아니고 다 익어도 밥이 ㅈㄴ 질고 소스도 개ㅆ발이여서 점심으로 저거 나올때
점심으로 저거나오면 피엑스 터지겟네 ㅋㅋ
대대장도 엥간히 ㅈ갔으면 그냥 냉동이랑 같이 먹으라 하더라. 그래서 취사장에서 그냥 저거 짬통에 갔다 쳐 버리고 냉동에 라면 말아먹었는데 ㅅㅂ 역시 비리였네
이런 뉴스 터졌을 때 군대에서 해결하는 방안 있음.
이러한 사안에 엮인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별이든 무궁화든 날리면 됨.
우리 나라에서 별로 진급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고.
애초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휴전 상태인 국가인데.
저런 비리가 군대에서 아직도 계속 발생되고 있다? 문제 있는 거임
아이 싯팔
예로부터 민란의 시작은 먹을것 문제였다.
간첩과 똑같이 다뤄야 됨
그냥 올 파운드케잌으로 통일시켜 ㅅㅂ
밥은 건들면 안돼
그러다가 임오군란 난거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