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많이 얻으면서 정작 글은 올리지 않았었는데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이사하면서 냉장고 필름칸을 꺼내보았습니다.
꽤 많이 사두었는데 가격 오른 이후로 135는 더 이상 사지 않았더니 이젠 필름칸이 따로 필요없을만큼 줄었네요.
벨비아 3롤, 프로비아 2롤은 이렇게 품에 안고 있다가 결국 못 찍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727621
냉장고 필름칸을 꺼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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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되기전에 추억이나 남기려구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ㅎㅎ
야금야금 천천히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저 역시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용!!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