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프로토] 국경배터의 11월 1주차 정산

 안녕하세요. 국경배터입니다.

이번주 내도록 터질듯 말듯 하던 올킬이 오늘 드디어 터졌네요. 실수없이 배팅한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1주차부터 잘 풀린거 같아서 기분이 좋은데 자만하지 않고 2주차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일차에 말씀드렸던 한주 끝날때마다 토계부 정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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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하고 나서는 댓글 못보다가 이제 봐서 여기다가 답변 못드린 댓글 댓댓글 타임 가져봅니다.

1. 스코바니쉬 - 엘지 잘하네요, 케이티만 이겨라 ㅎ 기회되시면 여배 언더간 이유좀 알려주세요

오늘 엘지랑 크트 가셨나 보네요. 부디 케이티플핸으로 드셨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여배 언더간 이유는 이미 적중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론적인 이야기밖에 안되겠지만, 저도 데이터로 본 초안은 여배오버로 가져갔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언오버 동배당에서 최대 몰리는 허용치는 70%인데 말도 안되는 90%가 몰려있길래, 언더로 갈아타봤습니다. 이게 조작이 될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반반 확률 게임에서 남들 안가는거 갔다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2. ob61 - 감사합니다.국내경기 안 가는데 kcc마핸 엘지오버 따라가서 됬네요^^ 자주 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장판마핸이랑 엘지플핸을 갔습니다. 오버는 안갔는데 적중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다만 자주 글 올리려면 댓글과 추천이 필요합니다. ob61님이 댓글 많이 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3. 대릭지터 - 포스가 역시있으시네요 주력올킬 ㅅㅅㅅ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력올킬 아니고...오늘은 그냥 올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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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토계부입니다. 만족스러운 성적냈네요. 남자농구는 최대 적중률로 다음주에도 주력으로 가져가야할 게임으로 보여지고, 여자배구는 낮은 적중률을 가져가는만큼 다폴더뱃으로만 가면서 상황을 지켜봐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 핸디 언오버는 큰 차이가 없기에 그냥 보이는대로 배팅해야 할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토계부 작성하고 짧은 코멘트를 남깁니다. 그러면서 다음주 배팅라인을 잡아보지요. 사실 프로토로 흑자를 내는데 있어서 일관된 배팅금액과 멘탈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었는데 토계부를 쓰고 자기분석을 하는것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한달간 토계부 써보시고, 내가 폴더 적중률이 50%가 안넘는다 하는 종목은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게 맞고, 50%가 넘어가는 종목들은 잘 다듬어서 적중률을 높이다보면 흑자로 가는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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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수가 너무 작네요. 1일차에 말했듯이 프로토로 수익내는거 그리고 국경으로 수익내는거 증명하고 관심 받으려고 글쓴다고 했는데,충분히 증명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회수 평균 1000에 댓글 평균 5개 추천 평균 0.1개는 너무 한거 아닙니까?글 쓸 때마다 응원과 격려 그리고 축하의 말 한마디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