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1월~6월) 에만 20대 9만 1천명이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함..
https://cohabe.com/sisa/1714210 20대 우울증 근황.jpg 루리웹-9178556871 | 2020/11/03 10:53 28 1844 올해 상반기(1월~6월) 에만 20대 9만 1천명이 우울증 치료를 받았다고 함.. 28 댓글 툭하면구라침 2020/11/03 10:54 난 치킨으로 치료중.. 대신 부작용으로 살이 찌더라 골을넣어라 2020/11/03 10:55 좀더 정신과 출입이 자유로워진 덕분도 있을 거 같다. 나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신과 갈 생각까진 못 했는데 직장 후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입사 1년차 때 힘들어서 정신과 갔다왔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더구먼. 익명-TE1NDU1 2020/11/03 10:54 다들 힘내....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 개소리하는 놈있으면 대갈통 뿌시셈 유우타군최고!! 2020/11/03 10:54 난 술 존나 마시다가 헬스장 다니니까 술많이 줌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0/11/03 10:55 행복한 돼지가 되는걸 택했군 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야 툭하면구라침 2020/11/03 10:54 난 치킨으로 치료중.. 대신 부작용으로 살이 찌더라 (fQI79k) 작성하기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0/11/03 10:55 행복한 돼지가 되는걸 택했군 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야 (fQI79k) 작성하기 유우타군최고!! 2020/11/03 10:54 난 술 존나 마시다가 헬스장 다니니까 술많이 줌 (fQI79k) 작성하기 앤드류카네기 2020/11/03 11:02 헬스장에서 술도줘? (fQI79k) 작성하기 익명-TE1NDU1 2020/11/03 10:54 다들 힘내....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 개소리하는 놈있으면 대갈통 뿌시셈 (fQI79k) 작성하기 따뜻한 비 2020/11/03 10:55 아프니까 청춘이야.. (fQI79k) 작성하기 치히로홀릭 2020/11/03 11:01 아프리카 촌충이야 ... (fQI79k) 작성하기 치히로홀릭 2020/11/03 11:02 가만생각해보면 아프니깐 청춘이다 이 소리는 애초에 금수저한테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말일텐데 작가는 어떻게 철판깔고 그런 책을 썼을까? (fQI79k) 작성하기 내박자는강약약강약 2020/11/03 11:03 작가가 금수저니까 그렇지 (fQI79k) 작성하기 익명-jc3NDcz 2020/11/03 11:03 그 책 쓴사람부터가 금수저라 진짜 아픈게 뭔지모름... (fQI79k)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20/11/03 11:04 아파도 따끔하고 마니까 그걸 청춘이지 하면서 엣헴할 수 있는 거야. 흑수저는 아프면 아파 뒤짐 (fQI79k) 작성하기 벤티팬티기모티 2020/11/03 11:04 아픔의 역치값이 금수저들은 많이 낮음. (fQI79k) 작성하기 나아사이 2020/11/03 11:04 작가가 금수저잖아 (fQI79k) 작성하기 키쥬 2020/11/03 11:04 그래, 청춘에 아픈 시기도 있을 수 있지. 근데 그렇다고 아프니까 이건 시련이다, 참아야된다는 건 아님. (fQI79k) 작성하기 익명-TY2MjU0 2020/11/03 11:05 되려 금수저니까 할수있는 말임. 걔넨 아픈거 자체가 낭만이라고 생각하거든. 아픔을 딛고 일어서 극복하는 멋진 모습을 보라! 현실 : 아프면 죽음 (fQI79k) 작성하기 치히로홀릭 2020/11/03 11:05 아니 그러니까 작가가 금수전데 어떻게 철판을 깔고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을 쓸수가 있냐는 말이지 대단하다 생각함 진짜 (fQI79k) 작성하기 골을넣어라 2020/11/03 10:55 좀더 정신과 출입이 자유로워진 덕분도 있을 거 같다. 나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신과 갈 생각까진 못 했는데 직장 후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입사 1년차 때 힘들어서 정신과 갔다왔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더구먼. (fQI79k) 작성하기 대머리와 빛 2020/11/03 11:02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건 여러모로 좋은거 같음 (fQI79k)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20/11/03 11:03 그것도 있다 봄.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정신과에 가면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었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든데 참는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거지. (fQI79k) 작성하기 덴드로비움[후미카P] 2020/11/03 10:55 원래 백수라서 타격은 없지만 우울증 걸리신 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야지 (fQI79k) 작성하기 가면룡 김가면 2020/11/03 11:00 나도 지금 반쯤 미칠 것 같아 같은 학번 동기들은 벌써 4~5년차인데 휴학하지 말걸 힣힣힣힣힣!!! (fQI79k) 작성하기 氷菓 2020/11/03 11:02 알바아님ㅇㅇ 내 썸녀랑깨진게 더우울함 흐엉 (fQI79k) 작성하기 wertddr 2020/11/03 11:02 나도 지금 약물치료중이지 우울증 (fQI79k) 작성하기 어라라 2020/11/03 11:03 ??? : 아프니까 청춘이다 (fQI79k) 작성하기 에레쉬키갈 2020/11/03 11:03 치료 받는건 좋은일이죠. 마음의 감기라고 생각하고 힘들면 많이들 가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덜었으면 좋겠어요. (fQI79k) 작성하기 에레쉬키갈 2020/11/03 11:04 가는게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안가서 힘들어하는것보다는 나으니.. (fQI79k) 작성하기 나아사이 2020/11/03 11:05 나도 요즘 존나 무기력하고 그런거보니 우울증인가 생각은 들던데 (fQI79k) 작성하기 모우모우 2020/11/03 11:05 취업문에 좀 트여야 우울증이 없어지지 중소기업들 상태는 쓰레기면서 고스펙에 경력직만 요구하니 실업률이 높지 쯔쯧 (fQI79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QI79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올 겨울은 오늘정도 날씨면.. [3] contest | 2020/11/04 19:36 | 1812 경제피터 린치의 30가지 주식명언.jpg [21] 광복홍콩시대혁명 | 2020/11/04 00:48 | 309 사무방 사무식 화질 차이 [4] yeobi31 | 2020/11/04 11:32 | 1778 z6 vs z6ii af비교영상 올라왔네요 [15] gslr | 2020/11/04 07:31 | 953 사회아름다운 형제의 완주.jpg [17] opknccav | 2020/11/03 16:32 | 946 전세계 문자의 기원 (feat 세종대왕) [0] 센스2222 | 2020/11/03 15:25 | 1019 야샤히메) 세츠나, 알바 한 번 안 해볼래? [26] 무한의 무르도즈노 | 2020/11/03 12:22 | 1369 야샤히메) 랜선삼촌들이라니 너무 웃기잖아 [15] Angkeu | 2020/11/03 10:55 | 569 아빠의 이유식타임.gif [9] 기관총을가진사람 | 2020/11/03 08:52 | 1222 선 넘었던 중국 불법조업 어선의 최후 [14] 자미아스 | 2020/11/03 00:01 | 292 a7r4 구매 준비 중 [5] 난난누난난루 | 2020/11/02 23:08 | 637 오래전 네이버에 박지선님 조롱 글에 달린 댓글 [8] 이제난다 | 2020/11/02 19:51 | 599 가카 가시는 길 극우집회 현수막 근황 ㅋㅋㅋ [18] 저스트보닌 | 2020/11/02 17:57 | 1040 « 9301 9302 9303 9304 (current) 9305 9306 9307 9308 9309 93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요즘 신종 사기수법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폴란드 등산객... 바나나를 끓이면? 구석기 마인드녀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잘 먹던 여자 동기 F-35 만드는 공장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30만달러짜리 시계 LG 근황.news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차 몰다 자전거 쾅…교통사고로 눈 맞은 남녀, 결혼 골인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나베 소식 명조) 페비 팬티모드 만든 모더가 남긴 말 .jpg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트럼프가 미국 버전 '하나회 척결' 시작중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오늘자 나라망신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인도 갠지스강 근황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쯔양 사건 근황.jpg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트럼프, 이민세관단속국 수장 해임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난 치킨으로 치료중.. 대신 부작용으로 살이 찌더라
좀더 정신과 출입이 자유로워진 덕분도 있을 거 같다.
나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신과 갈 생각까진 못 했는데
직장 후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입사 1년차 때 힘들어서 정신과 갔다왔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더구먼.
다들 힘내....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 개소리하는 놈있으면 대갈통 뿌시셈
난 술 존나 마시다가 헬스장 다니니까 술많이 줌
행복한 돼지가 되는걸 택했군 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야
난 치킨으로 치료중.. 대신 부작용으로 살이 찌더라
행복한 돼지가 되는걸 택했군 니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거야
난 술 존나 마시다가 헬스장 다니니까 술많이 줌
헬스장에서 술도줘?
다들 힘내....
아프니깐 청춘이다 라고 말하는 개소리하는 놈있으면 대갈통 뿌시셈
아프니까 청춘이야..
아프리카 촌충이야 ...
가만생각해보면 아프니깐 청춘이다 이 소리는 애초에 금수저한테는 전혀 공감이 안가는 말일텐데 작가는 어떻게 철판깔고 그런 책을 썼을까?
작가가 금수저니까 그렇지
그 책 쓴사람부터가 금수저라 진짜 아픈게 뭔지모름...
아파도 따끔하고 마니까 그걸 청춘이지 하면서 엣헴할 수 있는 거야.
흑수저는 아프면 아파 뒤짐
아픔의 역치값이 금수저들은 많이 낮음.
작가가 금수저잖아
그래, 청춘에 아픈 시기도 있을 수 있지.
근데 그렇다고 아프니까 이건 시련이다, 참아야된다는 건 아님.
되려 금수저니까 할수있는 말임. 걔넨 아픈거 자체가 낭만이라고 생각하거든. 아픔을 딛고 일어서 극복하는 멋진 모습을 보라!
현실 : 아프면 죽음
아니 그러니까 작가가 금수전데 어떻게 철판을 깔고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책을 쓸수가 있냐는 말이지 대단하다 생각함 진짜
좀더 정신과 출입이 자유로워진 덕분도 있을 거 같다.
나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는데 정신과 갈 생각까진 못 했는데
직장 후배들 이야기 들어보면 입사 1년차 때 힘들어서 정신과 갔다왔다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더구먼.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된건 여러모로 좋은거 같음
그것도 있다 봄.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정신과에 가면 정신병 있는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었으니까.
정신적으로 힘든데 참는게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거지.
원래 백수라서 타격은 없지만 우울증 걸리신 분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야지
나도 지금 반쯤 미칠 것 같아
같은 학번 동기들은 벌써 4~5년차인데
휴학하지 말걸
힣힣힣힣힣!!!
알바아님ㅇㅇ 내 썸녀랑깨진게 더우울함 흐엉
나도 지금 약물치료중이지 우울증
??? : 아프니까 청춘이다
치료 받는건 좋은일이죠.
마음의 감기라고 생각하고 힘들면 많이들 가서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를 덜었으면 좋겠어요.
가는게 좋은현상은 아니지만 안가서 힘들어하는것보다는 나으니..
나도 요즘 존나 무기력하고 그런거보니 우울증인가 생각은 들던데
취업문에 좀 트여야 우울증이 없어지지
중소기업들 상태는 쓰레기면서 고스펙에 경력직만 요구하니
실업률이 높지 쯔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