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2103237559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은 2일 "국민 부담만 커진 단통법(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 폐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단통법이 시행된 6년 동안 휴대폰 출고가가 오르고 지원금은 감소해 국민 부담만 커졌다. 차별적으로 지급되는 불법 보조금은 잡지 못했고,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지원금만 잡았다"며 "단통법 시행 직전 9조원에 육박하던 이동통신 3사의 마케팅비는 7조원 수준으로 감소해 사업자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메디야...지들이 만들어 놓고...지들이 폐지한데...지지율 안 오르니...폐지하자고? 집권하면 또 만들고? 글치?
근데 앞으로 니들은 집권하지 못할 것 같다...
그당에도 사람은 있군요
이제 너들 돈 주고 폰 살라니까 조빠지게 비싼게 체감이 되냐?
지들이 만들고 지들이 뒤집은건 민주당도하던데 ?
핸드폰도 그냥 마트에서 정찰제로 팔아라 그게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