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울 대학교들은 특혜를 받고 있는거죠

새벽부터 뚱딴지같은 소릴

그냥 시끄러우니 대학을 없애도록 하죠

맞는 말.

지방대는 몰라도 지방대 학생들은 지들이 성적 낮게 나와서 간건데 이런식으로 포장하면 안되죠. 결과의 평등만을 바라면 안됨

학군 좋은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겠네요. 그냥 목동이나 대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명문이 된 공립중학교들은 혜택을 받은거네요

공감합니다. 인프라도 연구능력도 지거국보다 못한 인서울 학교들이 인풋 높아진 건 서울이라는 이유 밖에 없죠. 지방할당제를 통해서 성적 좋은 학생들이 서울 아니더라도 다양한 학교에 갈 이유를 만들어줘야 대학간 경쟁체제도 더욱 건강해지게 될 겁니다

글이 엉성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맞는말

이게 맞는말

특혜의 문제로 접근할 거면 5년 뒤 졸업생부터 지방할당하는게 어때요?
본문의 역이 정확하게 현재 지방대재학생이나 졸업생에게도 적용될테니

본인의 노력과 상관없이 세금으로 이루어진 서울에서만 누릴수있는 문화 교통 각종인프라가 공기업취업률보다 훨씬 좋으니 서울에서 안내려오고 더더욱 집중화되잖아요? 아직 지방채용률 부족하다 봅니다
그렇게 좋으면 서울에서 내려오겠죠

좋은 생각이 있어요
지방 활성화를 위해 지방대 출신은 지방 의무복무 10년 공공대학창설
복무지 이탈시 화형낙인

뭐가 맞다는거지ㅋㅋㅋ
관점이 학교 자체에서 학생으로 바뀌여서 저 짧은 글 안에서도 내용이 뒤죽박죽이자나요ㅋㅋ

과밀화현상의 특혜가 있기는 한가요? 서울유학하느라 비싼 집값 생활비 비싼등록금때문에 뼈빠지는게 현실이죠.

그러면 우수한 학생이 들어갈 요인을 만들어야지 지방할당 같은걸로 결과의 평등만을 추구하면 되나요. 포항공대나 카이스트도 지방에 있지만 최상위권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것 처럼요.

글의 의도는 맞는 것 같은데 다만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

아예그냥 성적도 나눠주자고 그러지그래?
부모의소득격차 문화격차등이 결국 성적으로이어진거니까
높은 "평가"를 받은 학생의점수를 쳐 덜어내서
낮은학생한테 나눠줘야하지않겠어? ㅋ
평가를 덜어내서주자는 인간은 ㅋ 어휴..ㅋ

교육 연구 투자등에 인색하고 성실하게 운영하지 않았는데 입지만으로 입결상승한 일부 대학을 이야디 하시는듯

[리플수정]틀린말은 아니죠 지거국 정도면 원래는 인서울 중하위에 전혀 밀리지 않던데 수도권 집중이 더 심해지니 결국 선호도에서 역전된거죠 물론 그렇다고 할당량을 늘리는건 비정상적인 해법이죠

이건 맞는 말이죠. 당장 단국대가 용인 죽전으로 캠퍼스 옮기자마자 입결이 떨어졌죠. 구성원이나 이런게 바뀐게 아닌데도
일부 최상위권 대학교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 입지 영향을 받는다고 봐야 할겁니다. 서울공화국 된건 결국 지나칠 정도로 서울에 대학교들이 설립되고 거기에 우수인재들이 몰리면서 생긴 후유증도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지거국을 키워야 하는건 맞고 그를 통해 인서울에 집중된 인재들을 지방으로 돌려야지만 수도권 과밀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겠죠. 그를 위해서는 지금 같이 지방마다 다 분산할게 아니라 수도권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게 집중시켜야 하죠.

타테이아// 저 단국대 나왔는데 지방할당 반대합니다. 서울대학에도 치이고 지방대에는 할당제로 치이고 지방할당제 시금 전격 시행하면 13-17학번 전부 죽어나가요........ 특히 수도권 어중간한대학은 다 썰려가겠죠. 그리고 메이져 공기업 같은 경우 순환직인데 수도권 지사로 못기어 올라라게 막아야죠 지방 활성화 목적이면

지방 대학교에 장학금을 더 주던지 아니면 직업교육을 더 해주던지 이런 식의 기회의 평등은 이해하는데 왜 결과의 평등을 바라죠? 냉정하게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겁니다

맞는맣... sky 지방으로 이전하면 어떨까

그리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몰린다는 문제를 느끼면 지방 대학과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해주는게 맞죠. 지원과 특혜는 다른거죠

정말 양보해서 블라인드 채용 시 지방대 가점을 주는건 이해하지만 뒷구멍 특별전형은 불공평입니다

짖지 마세요

지금도 각종 지원금은 지방대학교가 월등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수도권 대학이 특혜 받았는가 o
해결책이 지방대 할당제인가? X

이런게 우리사회의 기생충들이지...ㅉㅉ

자신이 공부안한 죄가 더클거같은데

맞는말이긴한듯...
솔직히 지방대할당제라도 없으면
지방대는 살아날 구멍이 없음...
다 망하고 지거국 몇개제외하면 수도권대학만 살아남을건데
그렇게 되면 그냥 나라자체가 개판날듯...
그나마 지방대할당제가 젊은 인구의 서울권 유입을 더디게하는 역할 하는듯

지방대에 정부가 금전적 투자하는건 반대 안하겠지만
공부못한 인간들한테 특혜주눈건 안되죠
그 인간들은 지가 공부 못해서 지방대 간거고
요행으로 점수 잘 나왔으면 바로 서울갔음

지방대에 투자해서 장학금 등으로 성적 높은 학생 끌어오는건 찬성
기존 재학생한테 퍼주는건 반대

비공

할당제 없애고, 국립서울대를 한국대로 교명 바꾸고 지방이전 하면됨.

백퍼 공감은 아니지만 반 이상은 공감합니다. 물론 성적이 안되어서 수도권 진입을 못한 경우가 다수겠지만 지역의 우수 인재가 성인이 되었을 때 수도권으로 유출되면 비수도권 입장에서는 별로죠. 이건 공기업 비수도권 대학 할당제 또는 우대 조치는 솔직히 미봉책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고 보고 그걸 찾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대학을 목표로 생각하면 말이 되지만 현실은 아니죠 원래 대학을 진학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양질에 일자리를 얻을려고 서울로 몰리는건데 절대 일자리와 대학 상관관계는 떨어져서 평가하면 안되요
예를 들어 대전 카이스트도 다 졸업하면 대기업이 있는 수도권 서울로 다시 다 올라갑니다
4차산업사회에선 수도권 쏠림 피할 수 없는 과제죠

이러니 인국공사태 같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과정에서 무임승차현상이 나타난거죠....

이게 맞는 말 처럼 보이지만........
대학이 아닌 다른데 적용해도 다 맞는 말처럼 보이는게 문제.......
지방에 좋은 대학 있으면 인재유출이 안되나??
어차피 취직 다 서울로 할텐데......

지방사립 서울권 의대가 존재함.
이게 전형적인 서울 지역버프 받는 대학교.
여기서 대학 졸업하면 대부분 서울에 정착함.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 사립대가 갑자기 서울로 이전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면
딱 답이 나올 텐데.
그냥 건물하나 바뀔 뿐인데 최소 입결 2~3등급은 올라감.

서울 상위권 대학이야 위치와 상관없이 자리유지하겠지만
하위권 대학은 경상도 강원도 전라도로 보내면 그냥 지방 사립대임.

근데 정말 정치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것 같다.
출산율이 바닥치면 당연히 지방은 망하는게 맞는데.
지방 망하는거 못막는거 알면서 이걸 공기업 팔아서 지방-서울 갈라치기해서
표 사는거 대단하네.

완전반대.. 그럴거면 그냥 프랑스마냥 하자고하세요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지방이고 수도권이고 무슨ㅋㅋ

본인 능력과 노력이 우선시 되어야지 할당제가 무슨 의미가 있어요..그리고 그런 지역및 지방 발전 제도중 성공한게 뭐가 있나요?
인류 과거역사를 봐도 수도를 위주로 발전한 경우가 거의 대다수인데..흔히말하는 공평과 평등의 개념을 사회주의적으로 말장난하여 현혹하는 수준에 불과하죠

인재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경쟁에 반하는 정책은 누구 좋으라고 하는 일인지...

어쩌라는 건지

서울 자체가 특혜

서울의 대학들이 특혜를 입었다고 지방대의 구성원이 지방할당제같은 혜택을 누려야하는 당위성이 되는건 아닙니다

인프라 좋은 지방대 ㅋㅋ 그래서 그나마 지거국 빼고 qs 대학순위 높은 지방사립대가 있긴 한가요? 그냥 구린 대학에 구린 학생들이 들어가는 건데

경쟁력 있는 위치에 들어가는 것도 선택이고 노력 아닌가요 이걸 다 특혜로 몰면 그냥 잘되는 거 자체가 특혜죠

여성 할당제에 격분하던 그분들 맞나요.
여초 욕하더니 본인 이익 앞에선 똑같지요 이렇게.

현재 대학생들은 그저 공부 못해서 그 지방대 간 건데,
서울에 힘들게 공부해서 간 학생들은 무슨 죄입니까 도대체.

대학 진학률이 80퍼에 육박할정도로 대학이 넘쳐나는데 지방대를 억지로 살려야 한다? 대학을 줄이고 고졸만 되어도 취직하는데에 지장없는 사회를 추구해도 모자를판에 지방대를 살려야 지방이 살아난다 따위의 말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니 짜증이 날 정도네요. 지방대 주변 원룸업자거나 지방대 이사회 일원이라서 억지로 지방대 포장하는건가요?

지방대는 잡대입니다

지방대학들을 마치 자기가 잘한것마냥
무시하는것도 좀 그런듯
-> 인서울 중위급 대학 수능점수 >>> 지방 최상위 대학 수능점수(포카제외)

대학 구성원들은 성적순으로 갔는데...

줄세우기 그게 평등이라고 믿는 분들이 많긴 한듯

그러니까 님이 말한 부분은 지금의 지방할당제로 보완되는거죠. 이낙연이 갈라치기하고 싸움붙인건 서울 중상위대학 이상 대학들이 부당한 피해보니까 문제지

근데 솔직히 서울권대학중에 건동홍 밑에 국숭세단부터는 경쟁력 떨어지긴하잖아요 지방국립대보다 낫다 할수 있나요?? 부대 경대보다? 그냥 서울에 있다는 것때문에 시답지않은 사립대들 지원해주고 홍보할 필요 있나요? 건동홍 밑에는 솔직히 다 없애도 되요 학생 인구도 많이 줄었는데 요즘에 서울권대학 들어가기? 누가 못들어 가요 이제 수험인구 30만대로 떨어지는거 같던데 그냥 개나 소나 다 가잖아요. 서울10대대학이랑 지방거점국립대 특수목적대학만 빼고 다 없애도 됨

지방대 떨거지 인생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공부못하는게 벼슬이에요? 잘못한 일이에요? 그냥 능력없는겁니다 차별이 아니에요

지방 할당제 주장하는 사람 = 지방대

[리플수정]그건 서울권 대학들이 해결해야하는거지 서울권 대학의 학생들이 부당함을 받을 이유는 없죠

더 유능한 인재가 들어갔다는 건 쏙 뺐네요.

진짜 앞으로 사기업에서 지방대 차별해도 되겠다 에휴 빡대가리들

ㅋㄲㅋㅋㅋㅋ와 이런 주장에 동조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소름..

공부못한게 벼슬아니죠22

한림별곡// 울산대.. 의대 버프땜에 순위가 부산대랑 비슷하거나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죠. 아무튼 지거국도 의대 버프땜에 qs 순위는 좀 걸러봐야.. 부경대 같은 국립대는 위상으론 전북대 정도인데 의대가 없어서 제주대보다 낮게 나오고..

나라가 어째 사회주의로 가는듯 ㅋㅋㅋㅋ
망해가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

이런 똥글에 누가 추천을 한거지
카이스트랑 포항공대가 들으면 어리둥절할 일이네 ㅋㅋㅋㅋㅋ

경쟁력 떨어지면 없애는게 맞아요 어쩌고저쩌고 징징 거려봐야 달라질게 없죠.
시골에 경쟁력 부족한 학교는 정리해야되요.

지방 공동화 만들 생각 아니라면 ,무조건 지원해야 함 ,이건 이견이 있어도 밀어붙어야 함.

잘난 사람들 끌어내려서 사회화시키는 전형적인 치졸한 대중 ㅋㅋㅋ

ㅋㅋㅋ진짜 지잡 빡통들 많네

카이스트/포항공대가 어리둥절하기는요
두 대학에서 제일 공감할껄요.

[리플수정]그래서 밸렁싱하는 방법이 할당제로 공기업 억지로 꽂아넣는 방법밖에 없어요?

아니 지방대 살려서 지역 활성화하는 건 좋은데 왜 12년동안 공부랑은 담쌓은 놈들한테 머리채를 잡혀야 합니까 방법이 잘못됐습니다 그냥 즈그들 표얻을라고 쇼하는거지

멍청한게 벼슬임 ㄹㅇ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도 없으니 생각은 김어준이 써주는거 성경마냥 읊고다니면서 떼로 뭉쳐다니는 조폭 같음

이 논리가 페미니스트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페미들은 그렇게 싫어하시면서.

[리플수정]『두산&첼시』// ㄹㅇ 여기 추천박은 사람은 뷔페미 욕할 자격 없음.

딱 전형적인 지잡들 피해의식 차라리 페미가 더나은듯

지거국이 수도권 중하위권만도 못한게 서울 특혜보다도 지방대 난립으로 인한 지원 분산이라는 생각은 못해보셨겠죠? 하긴 다방면으로 생각할 줄 알면 이런 피해의식에 찌들은 글조차 안 썼겠죠.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게 할당제 하면 쇠락하던 지방대학에 활기라도 도나요? 명문대가 고작 등급 좀 높은 학부생만으로 만들어지는 줄 아세요? 님 대학 안 다녀보셨죠?

나랏돈 지원받는 연구단 선정할때 지방국립은 아예 따로 떼어서 할당받아가지고 연구비 쉽게타먹고 꿀 오지게 빠는거에 비할만 하겠습니까ㅋㅋㅋ 하여튼 여기는 예전부터 클래식 훌리들보다 지방국립 훌리들이 더 유난스럽더만 요즘 아주 물만났네요
툭까놓고 말해서 지방사립은 서울밖이라 몰락했다는 말꺼낼 자격도 없고 어디 동문들이 이런 억지쓰느라 제일 열내고 있는지는 누구나 다 알고있죠..ㅎ

그리고 수도권에 있다고 다 떡상하는거 아닙니다. 투자 부실하게 해서 입지적 이득 못누리고 오히려 떡락한 학교도 있습니다. 80 90년대보다 떡상한 학교들은 그냥 서울에 붙어있어서 과실을 날로먹은게 아니라 나름대로 장기적 비전을 갖고 재단이 투자 많이한겁니다. 남의 노력은 쉬워보이고 내가 안풀리는건 세상이 혼탁해서고 이거 딱 그렇게 욕하는 페미논리 아닙니까ㅋ

부산대 경북대 간 애들 ㅋㅋ건동홍숙 밑점수 받고 들어갔으면서 옛날엔 서성한 위였다~ 연고대 비볐다~ 이러는 거 토악질나옴

서울 대학들이 특혜를 받았으면 지방 대학들 키울 생각을 해야지 왜 피해는 애먼 학생들이 보냐고요 ㅋㅋㅋ 뭐 지방대에서 공기업 2~30명씩 들어가면 인서울 가려했던 수험생들이 지방대로 몰려드나요?

그라이샷스// 그니까요. 이명박 때 고졸할당해서 특목자사고로 빠질 애들이 마이스터고라도 갔는지 ㅋㅋㅋㅋㅋㅋ

공부 못한게 벼슬

당연한건데요. 대학에 서울에 없으면 좋은 인재들이 그 대학 가겠습니까? 수도권에 인구의 1/4이 살고 있는데요.
지방대라서 억울하면 재수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가면 됩니다. 말씀하시는 특혜 받으실려면요.
간단합니돠

건동홍 국숭세단같은 대학은 지방대학들 지원받는거에 비하면 받는거 개뿔도 없음. 조선대 원광대 이런 대학들이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정부돈 가져다쓰죠. 요새 대학평가만봐도 중앙대 경희대가 지거국보다 더 평가가 좋더만.. 지거국이 연구역량이 뭐 얼마나 있다고 . 애초에 연구중심대학은 지금 있는 과기원들만해도 차고 넘치죠. 나머지는 이름만 대학이지 뭐

걍 지방 대학들 혜택 받는건 전문연만 봐도 알수 있는게 서울권 대학이랑 지방 대학이랑 티오가 똑같아서 지방대학원생들은 텝스 커트 (327)만 넘어도 전문연 가능한데 서울권 대학원생들은 텝스 430 이상 받아야 됨. 뭔 지방이 차별 받고 있다는건지 ㅋㅋ

아니 누가 등떠밀어서간 대학도 아니고 다들 본인 점수 맞춰갔으면서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들이지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