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중앙경찰학교 교육받는중
피해자는 중3부터 4년간 가혹한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
4년간 폭행,감금을 당했다고 경찰되는걸 막아달라는 청원
학교측은 고소절차없이 단순한 글만으로는 징계가 불가능하다는 입장
한편 가해자는
"철이 없던 중학생 시절 A 씨를 때린 적이 있다. 반성한다. 하지만 이후 고등학생 시절과 경찰 시험을 준비하며 만났을 때는 아무렇지 않게 지냈다. 갑자기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ㅅ.. 가해자가 경찰된다고? ㄷㄷㄷ
경찰은 밀양 사건 때부터 이런 식인 것 같음. 어쩌면 그 전부터 그래왔을 것 같고.
확증이없으면 절차를 밟기가 어렵긴함 근데 가해자란놈이 피해자한테 사과는 안하는거에서 노답이네
사실이라면 좀 많이 역겹긴하네
일단 고소 박으라니 고소부터 하는게 맞을듯
심지어 승진 됐다는 이야기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경찰은 밀양 사건 때부터 이런 식인 것 같음. 어쩌면 그 전부터 그래왔을 것 같고.
그여자 경찰되고 잘살고있나? 밀양가해자 경찰됫다고들었는데..
왜 그래 무슨 70~80년대 부터 경찰이 그랬던것처럼
일제시대부터 그래왔잖아~
심지어 승진 됐다는 이야기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이라면 좀 많이 역겹긴하네
확증이없으면 절차를 밟기가 어렵긴함 근데 가해자란놈이 피해자한테 사과는 안하는거에서 노답이네
끔찍하구만
???: 더한놈도 경찰하는데 학폭쯤이야
일단 고소 박으라니 고소부터 하는게 맞을듯
심지어 저기 성폭O 가해자무리 여성이 버젓이 경찰되서 뭐 선정되고 진급까지 하는일도 있지않았나
학교측은 고소절차없이 단순한 글만으로는 징계가 불가능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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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학교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님?
전후관계가 어떻게 된건지
법적인 절차를 밟은 후 조치 하는게 맞는거지...
이런 법치/민주 국가 만들라고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데
이게 싫으면 남산 밑에서 코렁탕 먹던
5공 시절로 돌아 가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