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여러분!!!
먼저 이 아이를 위해 화내줄,,
분노해줄,,,사람 하나 없다는 사실이 너무 화가나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지인도 아무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어린이집학대같은 경우는 분노할 부모라도 있지 않습니까?같은 일이 어린이집에서 일어났다면 어땠을까요?
뺨한대만 맞아도 청원 동의가 20만명입니다.
이 아이는 부모에게도 버림받고 양부모에게는 맞아 죽었습니다.
아무도 나서주지 않고... 아무도 화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아이는 3차례나 신고가 있었는데도 불구...
수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들도, 관련기관들도 이를 알고 있었던 거죠.
왜 수사하지 않냐고 따질 사람도 없는데 구지 경찰들은 서류 조차 쓰기 귀찮았겠죠.
아마 이 아이를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아무 처분도 받지않겠죠?
그래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슈가 되어 이 아이를 사지로 몰고 간
부모, 경찰 모두가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3차례나 신고가 들어왔으면 조금이라도 직업의식있는 경찰이라면 보호조치 했어야 합니다.
아무리 양 부모가 거세게 반발해도 말이죠.
때린 놈이 자기가 때렸다고 할까요?
안떄렸다고 하면 3번이나 신고가 들어왔는데 보내주는게 정상이란 말입니까?
경찰앞에서 대놓고 패야 조사 들어가는건가요?
왜 언제까지 이렇게 안타까운 생명을 잃어야 할까요?
왜 입양아라는 이유로 ... 제대로 수사받지 못하고 소외받아야 하나요?
청원에동참해주세요.
공유해주세요.
추천해주세요.
아동학대의 끝은 죽음입니다.
이아이를 위해 슬퍼해주세요.
분노해주세요.
지나치지 마시고 지역 카페에 공유해주세요.
부디 이 아이의 마지막을 외면하지말아주세요.
그럼 세상은 변하지않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2MMWL
국민청원
https://www.smpa.go.kr/user/nd77964.do#
양천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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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017/103464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