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근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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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난민이 길거리에서 역사 교사 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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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해해 주고 보듬어주자! 하면서
다문화 좋아하다간 저 꼴남.
역시 안정적인 흡수가 짱이지.
살인 용의자는 체첸 출신 18세 남성
종교에 뿅뿅들은 답이 없다
난민새끼들;
헐 참수...
헐 참수...
길거리에서?!?
미쳐돌아가는듯
난민새끼들;
종교에 뿅뿅들은 답이 없다
길거리에서 참수;;;
프랑스 길거리서???
우리가 이해해 주고 보듬어주자! 하면서
다문화 좋아하다간 저 꼴남.
역시 안정적인 흡수가 짱이지.
외적에 대한 방어도 뛰어나고
애당초 다문화 외치는 사람들도 정작 진짜 다문화주의는 거리끼는지 대부분 동화주의적 의제 외치는 경우가 많음.
이미 제조업에서는 한국인보다 외국인들이 다수임. 내가 다니는 회사만 해도 관리직 및 사무실만 한국인이고 전부 외국인임. 대화가 안되서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외국인들이 한달도 안다니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가르쳐야 하고 돌아버리겠음
맨 마지막 문장은 너무 격한데...
살인 용의자는 체첸 출신 18세 남성
아 이걸 또 체첸이;;;
또...
또 체첸이야?
체첸클리어 또 너야?
와 시발... 진짜 시발이다... 하...
와 미쳤네;;;
제대로 말하네
이슬람 테러라고
유럽식 다문화 정책은 결과적으로 실패가 맞음.
미국식 용광로 정책이 그나마 흑인차별같은 문제를 거의 반영구적으로 가져가고 있지만.
인류가 아는 최선의 선택...
우리 사회에 편입되고 싶으면 그 ㅈ같은 편협한 사상을 똥통에 버려두고 들어와라
참피새끼들...
저런짓 하는놈들은 저게 돌고돌아서 자기집단으로 되돌아올거라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자폭충새끼들이 그렇지 뭐
무함마드 희화화 했다고 반발한 거라던데.. 왜 프랑스에서까지 지랄인지;
체첸출신 이라네
사형제도가 악용될 우려가 많지만
저런건 죽여서 치우는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든다
저 참수한 새끼는 현장에서 도망가다 사살됨
무슨 발상이냐 진심?
막말로 지들 뭐 건드렸다고
야만적인 짓을 다른나라 시내에서
저질렀다고?
미쳤다 미쳤어;
종교도 인간의 산물인것을..
이민이든 외노자든 불체자든 그 나라에 온 이상 그 나라에 맞추는게 맞는거 같음... 보면 배려라는게 쌍방이야 하는데 일방으로 기존 원주민들의 문화는 무시하고 자기는 배려받길 원하는거 같아.. 그럴바엔 로마에선 로마법 따르게 하는게 나을듯
무슬림한테 무함마드가 가지는 의미가 워낙 각별흐고, 하필 귀귀급 수위의 샤를리 엡도지의 삽화라 어느정도 이해가 되나 싶더니...
미리 교사가 불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네..
어...음
이럼 정상참작의 여지 조금도 없지
뭐했길래 죽인거지?
샤를리 엡도지에 적힌 무하마드 그림으로 수업했대
참고로 귀귀급 수위임
한국도 인구절벽 엄청 심화되고 있고 출산율 직빵으로 떨어져서 곧 난민 받아들이는 시대가 올 거임.
지금안 남일 같겠지만 좀 있으면 현실이 될지도 모름.
어느 쪽으로 가든 극단주의자는 뿅뿅이 아닌 경우를 못 봤다.
ㅅㅂ;;
교사가 불편한 애들은 가도 좋다고 미리 얘기를 했었다 함
미친;
난민이 수용되려면 상호간 존중이전에 남의 문화권에 불법으로 들어와 있다는 걸 알아야지...
이런거보면 진심 색안경 안끼기 힘든것같아
말 그대로 다른 문화권과의 융화는 천천히 시간들여서 하던가 아니면 강압적으로 정복해서 하는거 아니면 저런 잡음이 날 수 밖에 없지.........
정식으로 학교에 항의를 하던가;
저새끼들은 꼭 폭력으로 일을 해결하려고 하네
해결된건 아무것도 없고 악화만 더 됐구만 ㅡㅡ
ㅁㅊ
저건 사람이 아니다 유해조수다
유머로 올리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잡담으로 했는데 이걸 유머로 올리네
다문화에 대한 존중은 차별을 없애는정도에서 그치고 불편한점은 그사람들이 우리사회에 맞추는걸 기본으로 삼아야지
뭐 동격으로 끌어올려서 공존이니 뭐니하는소리 하면 저렇게 개판나는거임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뭐 할랄푸드가 없다면서 다문화에대한 존중이 부족하니 뭐니하는데..
아니 뿅뿅들아 우리나라에 왔으면 니들이 맞춰야지 왜 우리나라가 니들에 맞춰야된다고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