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자기밖에 모르는 불통의 아이콘...친구가 없다? 1. 친구야 있잖아...친구 없는 사람 특징이 뭔줄 알아? 2. 자기 주장만 하고 자기 생각만 옳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잖아 한마디로 ‘소통부재’ 3. 2012년도 안철수 최측근이었던 금태섭 변호사가 쓴 책에서 “안철수 캠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통의 부재였다”고 했었어 4. 정치멘토였던 브레인 윤여준 전 장관은 “안철수는 자신만의 정치철학 과 비전이 없는 사람이다.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이 없다”며 떠났는데 5. 윤여준이 멘토가 아니냐는 질문에 안철수는 “그런 사람 수백명”이라 고 했어ㅠㅠ 세상사람들이 다 멘토로 알고 있는데...이건 또 무슨 장면? 6. 결국 안철수진영의 핵심이었던 금태섭, 송호창, 최장집 등은 모두 떠났 어... 7. 가장 아픈 이별이 있었는데...최근에 안철수 보좌관이 떠났어... 근데 보좌관조차 “안철수는 소통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SNS에 남겼 데...사람이 참 보기와 너무 다른가봐 ㅠㅠ 8. 이 모 보좌관이 성호사설의 문구를 인용했는데 “나라를 다스리는 임 금은 간언하는 신하가 없다는 사실을 걱정하지 말고, 간언을 받아들이 지 못하는 점을 근심해야 한다”고 했어... 우와 진심 불통의 아이콘! 9. 뉴스보니까 안철수 국회의원 3년동안 보좌진 23명이 교체되었데... 헐 대박! 의원실 가족들을 그렇게 쉽게 짜르는 사람이라니... 이건 아니잖아?
https://cohabe.com/sisa/16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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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도 친구가 있긴 있습니다.
[단독] 檢 출국금지한 배성로 회장, 안철수 대선캠프 도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695222
배 전 대표는 동양종합건설 대주주이자, 대구지역 유력 일간지인 영남일보 회장이기도 하다. 배 전 대표는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명박 정권 실세들과도 친밀해 정재계의 '마당발'로 알려졌다.
동양종합건설은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 재임 시기에 포스코 본사와 계열사의 공사를 잇따라 수주해 수천억원의 이득을 올려 검찰의 주요 수사대상이 됐다.
‘국민의당’ 창당, 안철수 발 정계개편 신호탄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68540
금 변호사가 ‘캠프의 인화관계를 해치던 젊은 친구’라고 적은 인사는 배모씨(30)다. 배씨의 아버지는 영남일보 회장동양종합건설 대주주인 배성로씨(61)다. 배 회장은 이른바 ‘서초동 모임’의 핵심 멤버였다. <노컷뉴스>는 지난해 3월 30일 “안 의원이 배 전 대표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에서 회동해 중요한 결정을 한다고 알려지면서 일부 캠프 참모진들이 거세게 항의한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금 변호사가 책에서 밝힌 ‘우려’는 현재진행형이다. 검찰은 지난해 여름 정준양 포스코그룹 회장 비리사건을 집중 수사했다. 배 회장의 회사 동양종합건설 특혜와 비자금 논란이다. 게다가 중요한 결정이 내려진 시점은 안철수 의원이 포스코 사외이사로 재임하던 시기였다.
이런 인간이니 명바기가 다루기 편하다 생각하고
아바타노릇 하나보네ㆍ
댓통 돼면 닭근혜 시즌2 찍을 기세...
안철 수 ㅂ ㄹ
박그네는 공주스타일
안철수는 부자집도련님 스타일
문재인의 친구는 노무현
안철수 서울시장할려고할땨 아버지가 책읽을 시간없다고 반대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 왠지 신발끈 못묶을 거깉은사람이야
소통부재 왕자병 분노의 정서
남자 박근혜라고 생각
박그네는 멍청해서 다루기 쉬웠고
안철수는 자기 욕심이면 물불 가리지 않아 쉬웠다
아니 보수도 아니고.. 이런 선전물은 도대체 왜 자꾸 만드는지.. 그럴수록 물살은 역행해서 피해는 반대로 갈껍니다.
저부터 정 떨어지네요.
의원실이 노조를 만들라 해서 그런건 아니고?
부모 잘 만나 결핍 없이 한 번도 마이너에 속한 적도 없이 칭찬과 우월감만 먹고 승승장구 살아온 중년 중에 저런 괴물들이 꽤 많더라고요 자수성가한 괴물들만큼이나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