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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때문에 한국으로 온 러시아 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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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갔으면 아들장래가 더 밝았을. . .
우리나라는 군대 가야하는디..
여기 노다문있다. 걘 조심해야돼.
왜 한국을 왔을까...ㅜ차라리 덴마크 핀란드 이런곳이 더 좋지않나
세계여행하던중에 웃음을 보여준 나라가
한국뿐이였다네요.
한국말 쓰는 중국사람들이 넘쳐나는 요즘... 정말 좋은 글이네요.....
저렇게 어렵게 한국에 정착 하는데... 전자의 경우는 이거 뭔... XX때도 아니고... 물만 흐리고 ㅡㅡ;;;
잘살아 ^^
일본에갔으면 아들장래가 더 밝았을. . .
마음에 안드는 발언이지만 반박 불가 ....
아마 고등학교때부터 여자애들 대쉬에 몸살 났겠지만,,
일본은 생각보다 망명이나 귀화 이주노동에 대해서 폐쇄적인 사회임.
힘내서 육상선슈가 되어다오 기대가 크다!!!
엄마는 위대하다. 그리고 숀이 한국에서 행복하길~ 앞으로 대한민국은 점점 좋아질거다.
우리나라는 군대 가야하는디..
저 아이가 군대 갈때쯤이면 아마 1년 4개월까지 줄어들었을걸요
정권 바뀌면 5년안에 군대 복무기간 1년6개월까지 한다고 그랬으니깐요
여기 노다문있다. 걘 조심해야돼.
헬조선이 잘 받아줬다는거 이해 안간다.
만약 자기 딸이 숀과 결혼한다면 쉽게 딸을 내줄 부모가 몇이나 될까?
손들어봐라..
종자가 새까만데???
겉모습만 보고 자기딸을 줄지말지 결정하나요?
당신은 부끄러운줄 모르니 댓글달았겠지만
제가 다 부끄럽네요
종자가 새까만데??
그럼 당신 종자는 그 새까만 종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나요?
와 아직도 이런 마인드 가지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세상에 깨끗한 종자가어딨냐
니도잡종이고 나도잡종이지
종자??? 그런 당신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의 딸이라면 아버지를 버리고 남자를 선택해도 된다고 생각함....
말이가 방구가
네 다음 개종자
행복을 찾아서가.. 기억난다.
여기저기 살면서 인종차별 많이 당해봤습니다. 계란도 맞아봤고 뻔히 보고 있는데도 제 물건 다 갖다 버리고 싸우고 싶지만 강제추방 당할까봐 맞기만 한적도 있고 동네 꼬맹이 마져 돌을 던질 정도니....우리나라도 인종차별 많지만, 다른 나라처럼 악의적으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하진 않아요. 부디 잘 적응해서 잘살았으면 좋겠네요....어머님 혼자 키우려면 엄청 힘드실듯;;;;
이나라 믿지마라
헬조선에 온걸 환영한다
배타다가 죽을수도 있고 군대가서 팔다리잘려도 나몰라라한다
겉으론 웃지만 속은 이명박ㄹ혜같은 좆같은 나라다
한국도 인종차별 심한 나라입니다.... 차라리 미국이나 캐나다를 갔으면 훨씬 더 쉽지 않았을까요.
미국이 인종차별은 더 심할텐데요.
인종차별 없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저 소년은 커서 제2의 오바마가 되는데...
한국인들도 인종차별 심합니다. 백인들한테는 잘하지만 동남아나 흑인들은 차별 장난 아닙니다. 아이를 구하기위해 소리를 질렀던 콜롬비아 사람한테도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왔다며 쌍욕해데는데가 헬조선 입니다. 과거 비슷한 환경에 가수 인순이씨도 큰 아픔을 겪으셨죠. 다문화 시대인데 인종차별하지말고 더불어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애가 좀 잘생긴듯
잘사시길 저 엄마분 전공살려서 회계법인들어갔으면좋겠네요 러시아 법인설립 한국기업들 회계서비스 하면좋을텐데 올해부터 BEPS도 해야하니
인종차별이없는나라는아니지만 그래도 제일안전한나라에 오셔서 환영합니다..
어린이들이 천사네ㅜㅜ
원래 외국인이었으니깐 그렇지 만약 국제결혼으로 들어온 그런부모 밑에 였으면 왕따당하는건 여기두 비슷하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앞으로 애가 성공적으로 한국에 살려면 , 한국말 익히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도 잘해야만함.
흑인에 영어 잘하면 한국내에서 아무도 무시못함. 러시아어는 모국어라고 할지라도 해봤자 별 도움 안됨.
나중에 한국에서 성공 못할것 같으면 미국가서 미군에 입대해서 미국시민권 따면 그때부터는 한국내 생활도 더 좋아짐.
본래 러시아에서 회계업무를 했다면 일하면서 cpa 준비하면 되겠으나 워낙 난이도가 높아서 가능할지...
최근 대우가 좀 안좋아졌다는 평도 있으나 문돌이 8대 상위직업 중 그래도 아직도 상위권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