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는 성벽으로 불리는 교도소
간수 '숏컷 보쿠코 핫팬츠! 면회다, 나와라'
'예'
2
'어이, 신참. 여긴 장난아니라구 히히힛'
간수 '조용히해, 작은체구 트윈테일 부녀자 안경'
3
'이분이 이 방의 대빵이시다, 인사해라'
'예'
'내가 핑크 장발 히로인 석화 300년 경과다, 편히 쉬어 신참'
4
'이봐, 싸움이 났어! 엘프마을에서 씨뿌리기 머신과 공주기사 노예화 능욕이 또 붙었다구!'
5
'신참 자네, 이곳에는 이제 좀 익숙해졌나?'
'중장보병이 너 여자였나 씨...!'
6
'신참, 오늘은 조를 짜서 작업이다'
'거시기랜드 선배님. 잘부탁합니다'
7
'출소한, 여학교에서 보건체육 교재로 쓰이느라 알몸이 되어 웃음거리가 된다 씨. 잘 지내시려나'
8
'탈옥이다!'
'어서 쫓아!'
'터무니없는 확장 그 자식 결국 저질렀군'
돌고래 저놈은 진짜 최악이라니까... 흉악범인만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받았겠지... 정말 소름끼치는놈이야.
마지막은 옥살이를 확장시켰네.
터무니없는 확장 자식은 취향을 잘 살렸군
안녕하세요, 발정난 여성들만 있는 라미아 마을에 가서 착정 당하고 싶은 녀석 입니다
오친친랜드ㅋㅋㅋ 오랜만에 보네
돌고래 저놈은 진짜 최악이라니까... 흉악범인만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받았겠지... 정말 소름끼치는놈이야.
아냐 그녀석 이름은 루ㄹ...읍음
터무니없는 확장 자식은 취향을 잘 살렸군
마지막은 옥살이를 확장시켰네.
안녕하세요, 발정난 여성들만 있는 라미아 마을에 가서 착정 당하고 싶은 녀석 입니다
아 미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읔ㅋㅋㅋ 돌랏낰ㅋㅋㅋ
오친친랜드ㅋㅋㅋ 오랜만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