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원래는 가나안 지역의 농경신 이다.
유목민이던 이스라엘이 가나안지역에 정착해 농경생활 하면서 바알을 받아들인게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었고
근대에 이르러 악마화 되기 시작
농경신에서 지옥의 대군주로 바귀게 된다.
최근에는 파괴의 군주 대악마로 활동하다 불쌍하게 썰리기도 하는 중
/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엄한것들이 와서 숭배하다가 갑자기 악마 취급함
바알
원래는 가나안 지역의 농경신 이다.
유목민이던 이스라엘이 가나안지역에 정착해 농경생활 하면서 바알을 받아들인게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었고
근대에 이르러 악마화 되기 시작
농경신에서 지옥의 대군주로 바귀게 된다.
최근에는 파괴의 군주 대악마로 활동하다 불쌍하게 썰리기도 하는 중
/
자신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엄한것들이 와서 숭배하다가 갑자기 악마 취급함
바알하면 얘밖에 안떠올라
대부분 토속신앙이였는데 기독교가 이단취급해서..
얘네도 쓰더라
대부분 토속신앙이였는데 기독교가 이단취급해서..
바알하면 얘밖에 안떠올라
얘네도 쓰더라
716 얼굴이 보인다
어린이 제물 받는데 악마화 좀 시킬 수 있죠
왜 기독교 기를 죽이시나욧!
유대인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의 재미에 설득당한것이지. 농경신보다 악마가 더 흥미를 끈 거야. 농사보다 더 멋지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