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는 여흥민씨(驪興閔氏)로
선조에 파(派)가 없는 단일본관 이다.
시조 민칭도 (閔稱道) 이래
가문 최대의 수치가 된 놈이
미국에 멍게를 팔아 먹으러 갔다.
미국 하얀집 앞에 좌판을 벌였지만
반응이....
미국애들은 멍게를 안먹는다.
징그럽다고.
멍게를 먹는 나라는
프랑스와 칠레의 일부 해안가 촌동네
말고는 쥐새끼의 고향 토왜족의 본향
일본이 유일하다.
일본에나 가서 팔어 인마.
아...
거긴 유명한 후쿠시마産이 있어서
안팔리겠구나.
극 혐
멍게좋아하는데ㅜ
잘근잘근씹어서 똥으로 만들어야겠다
왜 미국으로 간거냐?
사대주이 오지다야
캬 멍개파티 거기서 살어
감히 니가 민주주의를 논해??
집에 못들어가서 거기에 가 있냐 왜 그러냐 진짜
ㅋㅋㅋㅋㅋ
병신은 지가 병신인줄 모름
저 병신은 이제 할말도없다 미친새끼
예전에 kbs뉴스하고 다음날 청와대에서 부른 다니까 ,,,얼씨구나하고 바로 튄놈 ,,,,,
내 이랄줄 알았닼ㅋㅋㅋ
나라 망신
거기서 코로나 걸려라
민비 집안의 후손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