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로서 돈 날릴수 밖에 없는 게임인데 세금 10원이라도
안낼려고 부들부들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 기부라니 ㅋㅋ
사실 5천원으로 몇 억 먹을려는게 정상적인 생각은 아니죠
차라리 그 돈으로 안정적인 주식 한주 씩을 사세요 ㄷㄷ
https://cohabe.com/sisa/16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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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누군가 했네 ㄷㄷㄷㄷㄷㄷ
이해안해도 되요
공부나 하세요
이해하지마여
참신한거없나요?
저는 공무원 안하는 님이 더 이해불가
인텔리젼트
난 당신이 이해가 안되..
로또도..
불우이웃돕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라도 사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수학자 돈벌 확률로 계산한결과
주식보다는 로또가 돈벌 확률이 높다는 계산이 있어요
어디 링크라도 함 걸어주세요~
기부도하고 되면 대박이고
뭐 행복한 상상으로 한주 지내는거지 뭘 의미를 담고 그러심?
주식하다 망하면 자살해도 로또당첨 안됬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못봤네요
전 제가 남들 부자되는데 도움 준다는 맘으로 로또 5천원씩 합니다.
로또보다는 토토하는 사람이 이해가 안가요~ 머리가 나쁜사람들이 하는거 같음 재미로 가끔씩 하는건 몰라도
인텔리전트님이 평소 남기신 글은 공감 못했는데 이건 저도 완전 공감 해요.
친구들 로또 얘기하면 딴세상 얘기같아요.
반박글쓰고 싶었는데, 글쓴이보고 귀찮아서 패스..
같은 확률상의 이유로 보험도 전혀 안 듭니다. 그냥 그 돈 정기예금 굴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리적 도움이 되기도 하겠지만 인생에 감당 못 할 큰 불행 같은 거나 로또 같은 걸로 확 피는 행복 같은 것도 없다고 믿기에 한탕산업이나 불안조장산업에 제 돈 쓰지는 않습니다.
저도 복권 이해 안되요.
로또는 재미삼아 하는거지..
일주일에 만원정도 투자해서 소소하게 기대감도 갖고 하는게, 커피한잔 5000원에 먹는것보다 낫다고 느끼는분 더 많을듯..
기호식품 찾는거마냥, 기분좋게 해주니까 하는거임..
솔직히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아 ㅅㅂ 이거 되면 사표내야하나? 휴직부터 할까?' 이런 설렘으로 하는거임..
그런느낌 다른 경험에서 얻기 힘들자나요.
대다수가 이해 못 할 행동을 본인이 하고 있는 건 알고 이러는 건가?
누가 누굴 이해 못 하는 건지... 시거든 떫지나 말던지...에휴
이해력이 딸려서 못하는건 아닐까요
로또 당첨 확률 높이는 방법
지금껏 당청되지 않은 숫자를 선택하여 매주 똑같은걸 사다보면 운좋으면 이번주에 아니면 3만년 안에 당첨 될거임
저희형이 글쓴이처럼 생각하고 주식했다고 날려먹었죠.....저당도 잡히고 땅도 다 팔아먹었습니다;;
그때가 2MB시절이라 솔솔하게 주식으로 돈좀 벌고 그러다가 한순간에 갔죠....
그런데도 또 주식합니다;;; 주식이 무서운게 먼줄 아십니까..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를 못해요..
수익을 몇번 맛보는순간부터 계속 빠져 들더라고요. 그것때문에 가족간 불화와 형하고 사이가
완전 틀어졌죠...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빠져들면 사람이 미치는거 같더라고요..
로또를 한번에 몇천원만씩 자기 재산을 투자하면서 까지 한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있겠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몇장씩 사는건 사는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종 추카드려유~
그래도 아직 진상은 아니라 가능성은 있네요.
시간날때 중곡동에 한번가보세요. ^^
이게 말이여 똥이여~~ 로또보다 주식을 한주 더 사라니.. ㅋㅋㅋ 해보긴 해봤수?
1주일의 행복을 기대하는것도 불우이웃도 돕고..
머 여러가지의 이유가있죠
그리고 솔직히 님이 공무원일수도 님 글처럼 금수저일수도 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얘기만 주구장창하면서 남들이 머라해도 답정너처럼 문맥과 관련없는 말만 계속하는 인텔리님을 이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시기나 하시나요?
실제 금수저에 공무원이라도 이정도 온라인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 이상한 답이 정해진 글만 쓰는것을 보면 솔직히 님 정말 이상해 보이고 그 직장에서도 조직에서 아웃사이더일것 같아요.
직장에 대한 자존감만 높게생각하지말고
열등감 없이 사람들의 대중적인 시선에 어느정도 의식도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