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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소실 50대 여성 뺑소니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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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줌마가 차 두대를 들이박고 도망감
빡친 피해자들이 가해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를 붙잡자
운전자 왈 무슨 사고가 났었나요?
아놔~~~~뇌전증으로 인한 기억장애가 있는 아줌마라고
어이가 없네 그러면 운전을 안했어야지?
뺑소니 하나는 무죄라네
댓글
  • yyaanVwn 2020/10/06 07:28

    이런미친뇬이 미친건 미친뇬탓이지 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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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tools 2020/10/06 07:28

    일단 면허, 차 뺏어야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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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댕댕멍 2020/10/06 07:29

    애미 ㅅㅂ,, 판사새끼 가족이 뒈져도 반드시 같은 판결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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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kΩ 2020/10/06 07:29

    병에 걸릿으면 면허를 뺏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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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iderz 2020/10/06 07:29

    저아줌마를 조두순 출소날 차몰고 쳐버리게하면 모두가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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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grapher 2020/10/06 07:30

    사람죽이고도 "내가 그랬나요?"그러면 무죄시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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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병기 2020/10/06 07:35

    여성은 그게 가능합니다 생리전 증후군을 인정하거든요 가벼운 도둑질 같은것도 생리전 증후군으로 커버 가능하고 실인도 처벌 받지 않은 사례가 있습니다
    1980-81 년에 두 명의 영국 여성은 월 경전 증후군 (PMS)으로 인해 법적 책임이 줄어들 었다고 주장함으로써 살인 유죄 판결을 피했습니다. 45 개의 이전 유죄 판결을받은 이스트 런던 바텐더 인 Sandie Craddock은 분노에 휩싸여 동료 바텐더를 심장으로 세 번 찔렀습니다 (Regina v. Craddock, 1981, 1 CL 49; 또한 Apodaca & Fink, 1984; Carney & Williams, 1983). Christine English는 그녀의 연인과의 싸움 후 그녀의 자동차로 전신주에 맞서 그를 압도하여 죽였습니다 (Regina v. English, 1981 년 11 월 10 일 Norwich Crown Court의보고되지 않은 결정; 또한 Apodaca & Fink, 1984, p 참조) 54; Carney & Williams, 1983, 261 쪽).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PMS 피해자 옹호자 인 카타리나 달튼 박사의 증언을 통해 각 여성은 PMS 감소 책임으로 인해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가장 놀랍게도 두 여성 모두 살해에 대한 처벌을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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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akocha 2020/10/06 07:31

    그걸 법이라고 지금 판결하나
    피해자가 얼마나 다쳤는지에따라
    판결해야지
    나이어리다고 봐주고
    심신미약이라봐주고
    초범이라 빼주면
    피해자는 어디서 하소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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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Torrent 2020/10/06 07:33

    존나 패버리면 그건 기가막히게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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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사와포도찡의개수저인섕 2020/10/06 07:34

    저런 질병이 있는 사람이 면허가 있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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