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요트라고 하면...제일 먼저 떠오르는...

한 이틀

노년의 한 가장이 자기가 말년에 접어들어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요트일주를 성취하러

큰 결심을 하고 해외에 나갔다는 걸 가지고

따따부따 지랄염병들을 하고 있는데,

 

호화요트 어쩌구 이러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ㅈ같은 기억이 있어.

 

뭐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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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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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요란했는지  자기네들 편이었던

춘천 찐따한테까지 개폭로를 당했었던 

'좃쎈일보 향응 수뢰사건' 말이야

 

이게 호화요트 정도가 아니였어.

 

 

좃쎈일보가 얼마나 썩었으면

일개 주필정도가 저런 향응을 받았을까 ?

편집장이나 방가네 사주정도 였었다면

아마 세계일주 유람까지도 시켜줬을 껄 ?

 

말이야...

호화요트 어쩌구 이럴짝시면

얼른 이런 내용이 떠울랐어야 정상이지 

누가 국혐에 일베새끼들 아니랄까봐

기껏 떠올린게 이런거였지 ?

 

하여튼 

말도 안되는 음해/왜곡보도를 하는 새끼나

그  왜곡기사를 얼른 떠올리는 새끼들이나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딱 미개한 나라 개돼지새끼 수준이라니까 ?

하기는

그동안 좃중동에게 얾마나 세뇌를 당해왔으면

평범한 일반인들도 호화요트라고 하면

그냥 쉽게 이거부터 떠올릴 정도니까

나라가 미쳐서 이렇게 개판으로 돌아가는거지.

 

 

설렜냐 ?

호화요트라니까 설렜어 ?

이 650원 버러지새끼들아.

그래서 헐레벌떡 이 글에 들어왔어 ?

 

근데 어카냐...

니들의 성경책 좃쎈일보가 개ㅈ이 됐는데..

 

오늘도 근무 열심히 해서 

우리 보배드림 클릭수나 늘려주라.